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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일기322-11.18】 들꽃편지 합본작업
이번 주간은 화<들꽃편지634>편집, 수<인쇄> 목<발송>완료! 로 정신없이 보냈다. 한달에 3일 정도는 <들꽃편지>발행으로 늘 정신없이 보낸다. 아주 옛날에는 3천부 정도 발송작업을 하려면 사람들 불러서 며칠씩 했는데, 지금은 혼자 해도 하루면 끝날만큼 줄었다.
1990년도부터 <들꽃편지>를 발행하여 이번호가 634호이다. 과거에 발행했던<들꽃편지> 합본호를 만드는 작업을 하는 중인데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하다 보니 벌써 몇 년째 질질 끌고 있는지 모르겠다.
90년대 <들꽃편지>는 파일이 없으니 일일이 스캔을 떠서 재편집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파일이 있는 2000년대 순서가 되면 그냥 쉽게 합본을 쭉쭉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시절의 <들꽃편지>를 보니 좋은 내용의 글이 지금보다 더 많은 것 같아서 합본집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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