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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까치산 정상
【대충일기323-11.19】 서울까지 가서도
목요일 대학수능시험일 오후 4시 30분에 바리바리 차에 가득 싣고 세종을 출발하여 서울 딸들의 집에 8시 30분 도착했다. 정말 차가 많이 막혔다. 좋은이가 하루종일 고민하여 만들었다는 저녁을 먹고 가져온 짐을 풀고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잤다.
아침에 습관적으로 5시에 눈이 떠져 아내는 주방에서 달그락거리고 나는 일어나도 딱이 할 일이 없어 이불 속에서 뭉기적거리고... 밝은이는 오늘 쉬는 날이라고 늦게 일어난다고 선언을 했었고, 좋은이가 잠시 후에 일어나서 함께 아침을 해 먹었다.
매월 아이들이 세종으로 내려왔으니 이번에는 엄마 아빠가 서울로 올라가기로 한 것이다. 밥을 먹고 뒷산인 까치산에 올라갔다. 아내는 서울까지 와서도 산이라며 툴툴대더니 따라 나선다.
점심을 먹고 또 3시간을 달려 집에 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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