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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령을 주신 이유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21.11.22 0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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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093번째 쪽지!


□8.성령을 주신 이유


1.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자연계와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그러나 일상 가운데 스며있는 하나님의 리얼리티(Reality)를 발견하고 느끼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맞춤’으로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 자신을 생생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으시는 분이시기에 이제 그 일을 대신할 ‘도우미(보혜사)’이신 성령님을 다시 보내주신 것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2.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기운이나 능력같은 어떤 ‘기능’으로 생각하고 그것만 받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성령을 자기가 인도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마귀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처럼 거짓 성령을 부어어서 교회들를 혼미하게 하고 많은 영혼들을 멸망시킨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마24:23-27,살후 2:9)
3.성령은 우리를 강건하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배우고 그분이 행하신 일을 우리도 하게 하시는 용기와 도전의 영이십니다. 사도행전 곳곳에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하는 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동일한 성령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여 동일하게 일하십니다.
4.성령 사역을 잘 분별하여 미혹에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의 능력을 너무 제한해서 성령이 없는 사람처럼 살면서 신앙적으로 무능하고 게으르면 안되겠죠? ⓒ최용우


♥2021.11.2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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