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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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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2861. 지혜와 통찰력을

예수님은 제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거나 만사형통을 약속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과 이 땅에서의 ‘복된 삶’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새해가 되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기원합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복을 기원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라고 덕담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2862. 재난지원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힘든 이때에 국가가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별적’으로 누구에게는 주고 누구에게는 안 준다고 하네요. 아마 줘 놓고도 욕을 먹을 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민들을 선별하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난지원금도 선별하지 말고 액수가 작더라도 다 줘야 맞습니다. 

 

2863. 교회 재난지원금

큰 교회들이 서로 연합하여 한 주간만이라도 일제히 ‘이번 주 헌금은 교회에 하지 말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십시오’하고 <교회 재난지원금 지급주일>을 만들어서 광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혐오종교가 된 기독교의 이미지를 어떻게든 되돌리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2864. 막달라 마리아?

찬송가211장 1절 가사는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향유를 드린 얘기가 세 번 나오는데 그냥 ‘한 여자가’라고만 나옵니다. 성경 어디에도 향유를 부은 ‘여자’가 ‘창녀 출신의 막달라 마리아’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녀는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입니다.(요11:1-2)

 

2865. 성경 기록

성경 복음서는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되었고 초기 기독교인들이 돌려가며 읽었습니다. 그후 마태는 마가복음을 보충하여 ‘정통 유대기독교인들’에게 맞게 ‘마태복음’을 썼고, 누가는 마가복음을 보충하여 ‘이방기독교인들’에게 맞게 ‘누가복음’을 썼습니다. 요한복음은 그 후로도 몇 십년이 지난 후에 다른 복음서의 영향 없이 순전히 요한의 경험으로만 쓰여졌습니다. 

 

2866. 행복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을 얻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먼저 남을 기쁘게 해주면 나도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사람들이 먼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면서 불평만 합니다. 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2867. 행복과 죽음

행복하게 산 사람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행복하게 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반대로 행복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인생을 행복하게 산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은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2868. 이슬람의 가치관

저는 종교적 편견은 없는 편이지만 이슬람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식 사고방식이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과 윤리에 어긋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슬람 남자들은 여자들을 강간해도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코란에 그렇게 나와 있고 이슬람 남자나 여자나 그것을 ‘알라의 뜻’이라며 받아들입니다. 

 

2869.  다른 행복

아내는 집안을 깔끔하게 치우고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손님들을 최고로 잘 대접하며 행복을 만끽합니다. 반면에 저는 아내가 없을 때 친구들을 불러서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행복했습니다. 아내가 알면 기절초풍을 하겠지만, 그렇게 아내가 들어오기 전에 친구들을 보내고 싹 치우고 나서 시치미를 뗀 적도 있습니다.

 

2870. 미래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점쟁이들이 다 사라지겠죠. 미래를 미리 알고 준비해서 미래를 바꾸어버리면 그것은 진짜 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점쟁이들은 그런 모순을 교묘히 이용해 돈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미래 모습은 내가 지금부터 만들어가는 것이지 이미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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