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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경쾌와 거룩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75 추천 수 0 2021.12.06 07: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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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04번째 쪽지!


□1.경쾌와 거룩


1.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 ‘거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귀가 닳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거룩한 종교’입니다. ‘거룩’이라는 단어를 ‘중후(重厚)하다’라고 바꿀 수도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웅장하며 위엄있고 엄숙함’이라는 의미의 ‘장엄’(莊嚴)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2.종교는 마치 오뚜기의 밑바닥에 숨겨진 쇳덩이처럼 우리 삶의 밑바닥에 중후한 무게로 착 깔려 있어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결국에는 똑바로 서게 해주는 ‘무게’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소리로 표현하면 두웅~ 두웅~ 울리는 ‘북소리’ 같은 것입니다. 대앵~ 대앵~ 울리는 범종의 ‘종소리’ 같은 것입니다.
3.요즘 웬만한 규모의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에 드럼 밴드와 전자악기(전자올겐, 전자기타)로 율동과 함께 경쾌한 음악이 연주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 어색해도 머리로는 ‘이것도 시대를 따라 변해가면서 흘러가는’ 것이니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악이 점점 고조되며, 전자 악기가 소리를 비틀어 짜는 비명소리 비슷한 요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흥분하여(?) 박수치고 몸을 흔들며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어이크, 내가 나이트 클럽 이라는데를 한 번도 안 가봤지만 텔레비전에서 본 그 나이트 모습이랑 똑같아 보이는구나!
4.그리고 나서 바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흘러가다 보니 교회 음악도 갈수록 가벼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벼운 것이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라 경쾌(輕快)에 너무 재미를 들이면, 하나님의 ‘거룩’으로 들어가기 힘든데... 하는 노파심. ⓒ최용우


♥2021.1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최용우

2021.12.06 08:52:01

막 신나게 놀다가 책상에 앉으면 바로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거에요. 예배 전에는 조용히 묵상하며 자신을 비우는 시간이 있어야 해요.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예배 전에 전자음으로 심령을 찢어 놓는 것이.. 유행처럼... 음.. 노파심이에요.

최용우

2021.12.06 08:53:30

<만사록2874>전자음악
오늘날 워십(warship)이라고 부르는 시간은 완전히 ‘전자음악’에 점령당해 버려서 나이트클럽을 방불케 합니다. ‘전자음악’의 파장은 불규칙 파열음이라 영을 혼란하게 하고 심령을 흥분시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사람을 흥분시켜서 정신 못 차리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자악기’ 말고 자연음을 내는 악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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