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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21.12.07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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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1:29-32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129-32: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심판 때에 남방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29-30: 그 때 그 사건 그대로 보면서, 바다는 누가 만들었으며 큰 물고기는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들었다. 당시로 보면 누구를 위해 만들었느냐? 요나를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러니까 바다에 빠지는 요나를 죽기 전에 집어 삼키라고 하나님께서 물고기에게 명령을 한 것이다.

 

사건 그대로를 볼 줄 알아야 성경 깨달음이 나오는 것이다. 사건은 물질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영의 눈을 가지고 그 속을 보면 바다라고 하는 이 물질세상, 파도라도 하는 큰 사건. 이렇게 보면 요나가 물속에 빠지는 것은 세상 속으로 빠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빠지는 것을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요나를 살리려고 큰 사건을 불렀다.

 

우리가 살다보면 아무리 크고 작은 사건을 만나도 그렇게 큰 사건이 아니 경우가 대부분이다. 웬만하면 노력을 하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큰 사건은 앞뒤도 안 보이는 거다. 캄캄하다. 이런 게 큰 사건이다. 이럴 때 내가 겪은 것은 과연 큰 물고기 사건이구나하는 것을 모르면 또 당한다. 그 사건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의 명령이 말씀으로 사건으로 권면으로 오는 거다. 사건을 겪고 난 후에는 그런데 내가 그 자기를 몰랐구나하고 그 자기를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옳은 이치의 말씀이 오는 것은 미래의 어떤 큰 사건을 만나기 전에, 또는 만나지 않도록 권고 권면의 소리인데, 사람마다 제각기 깨달음의 차이가 있어서 너는 꼭 사건을 만나야 되겠구나하는 사람도 있다. 성경을 놓고 이걸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본인들은 지나가는 말로 내 말이 아니다로 들린다. 더군다나 젊고 기운이 있고 물질이 있고 고생을 안 하고 하면 그런 소리가 더욱 더 안 들어온다. 왜 그러냐? 자기 마음이 그만큼 세상 쪽으로 나가있다는 증거다.

 

어린애라도 회초리를 맞고 제 정신이 돌아오는 아이도 있고, 꼭 몽둥이를 들어야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애도 있다. 그래서 가만 보면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남이 당하는 일을 보고 자기를 느껴야 하는데 남이 당하는 일이 자기 일처럼 안 여겨지면 바로 서기가 힘이 드는 거다.

 

큰 물고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보통 명령을 받은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큰 물고기에게 특명을 내렸다. 이 큰 고기가 고래라고 한다면 특명을 받고 니느웨에 가까이 오려면 지도상으로 보면 노르웨이 앞바다에 고래가 사니까 그곳에서부터 니느웨까지 와야 할 텐데, 그 때는 수에즈운하가 그 때 없었으니까 그쪽에서 아프리카를 빙 둘러서 에디오피아 끝을 거쳐서 와야 하는데, 그 거리라면 비행기로 온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인데 바다에서 헤엄을 쳐서 오려면 최대의 속도로 온다고 해도 며칠이 걸릴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요나를 싣고 가는 배 밑에 큰 고기가 미리 대기를 하고 있었나? 어쨌든 큰 고기가 자기 고향에서 특명을 받고 올 때는 모든 바다의 고기들이 비켜줘야 한다.

 

이 큰 고기는 마귀의 명령에 움직이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특명에 의해 움직인다. 너에게 캄캄하게 여겨지는 큰 사건이 오는 것은 마귀가 주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특명으로 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사건을 잡고 씨름하지 말아라. 사건을 주는 것은 네가 바로 서라는 것이다. 지혜롭게 도덕성자로 능력성자로 바로 서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 사건을 잡고 싸우느냐? 왜 네 마음에 맞도록 세상살이 조건을 좋도록 자꾸 거기에 끼워 맞춰서 왜 그런 기도를 하느냐? 이게 구복주의 기도이다. 기독교 안에 구복주의 기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성경은 그렇지를 않다.

 

우리 교인들이 지금부터 1년을 하나님, 복 내려 주십시오’ ‘복 복하며 그렇게 살아보고, 안 믿는 사람에게도 먹고 마시는 건 주는 거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그런 거 안 구해도 하나님께서 신경 쓸 일이다하며 하나님의 진리이치에 맞춰서 믿음생활을 해 봐라. 그러면 못 먹고 사는 거냐?

 

이 큰 물고기가 요나를 집어삼킨 지 삼일 만에 니느웨 가까운 곳, 이 니느웨는 바벨론 근처에 있다. 바벨론은 홍해 쪽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로 올라가면 큰 강인 유브라데강이 있는데 그 근방에 가서 토해버렸다.

 

요나를 토하면서 물고기가 뭐라고 했을까? 사람은 모든 사건 속에서 말을 못하는 짐승이라도 자기 마음처럼 인격화 시켜서 생각을 할 수 있다. 큰 물고기가 요나를 토해놓고 가면서 뭐라고 했겠느냐? ‘저런 놈은 또 봐야되겠다하며 갈까, 아니면 저런 징그러운 놈, 또 볼까 무섭다하며 사라졌을까?

 

물고기가 요나를 토해놓았으면 이제는 요나 마음대로 살게 가만 내버려두면 안 되나? 그런데 요나에게 하나님의 명령이 또 임했다.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고. 가기 싫은 차에 그런 경험을 했고 그런 곤욕을 치렀으니 또 가라고 할 때 안 갈 수는 없고 해서 요나의 속에서 마음이 꼬인다. 그러니 요나의 속이 얼마나 떨떠름할까?

 

그런 마음으로 가서 외칠 때 외치기 싫은 그 소리가 어떻게 나올까? 정말 사명감에서 마음에 불이 붙어서 회개를 안 하면 40일 만에 성이 무너진다고 했을까? 요나 입장에서 니느웨는 원수의 나라이기 때문에 마음속에서는 이 니느웨가 벼락을 맞아 완전히 멸망당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40일이 있으면 성이 망한다고 외칠 때 그 소리가 어떻게 나올까? 심통스런 소리로 나올 것이다. 외치는 소리가 말끝을 또렷하게 했을까? 어쨌든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전도소리를 듣고 회개를 해서 모두 구원을 얻었다.

 

그러면 이걸 영적으로 보는 거냐, 육적으로 보는 거냐? 지금 앗수르 사람들 중에 기독교인이 있나? 터키 근방에 지금 기독교인들이 있나? 있다면 그 때 요나가 전도를 한 효과가 대단한 거다.

 

그 때 당시의 앗수르 백성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이 ‘40일이 되면 성이 망한다는 소리를 듣고 회개를 했는데 회개한 그게 영적일까, 육적일까?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회개가 되는 건데 그들은 하나님을 모른다. 그런 그들이 회개를 했다. 그러면 그 회개가 무슨 회개일까?

 

기독교는 하나님이 기준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야 그게 회개이다. 하나님의 의사단일에 맞는 게 회개이다. 안 믿는 세상은 이걸 모른다. 그러나 안 믿는 세상은 일반도덕적인 면은 안다. 그래서 예수를 안 믿어도 일반도덕성인 면에 바로 못 들어가면 육적인 면에 쓸어버림을 당한다. 우리가 그것도 알아야 한다. 예수를 안 믿는 육적인 사람들이 일반사회 윤리도덕성 면에서 악해지면 하나님께서 쓸어버리는 심판자이심도 알아야 한다.

 

예수 믿는 교회가 영적인 면에서 바로 못 서면 영적인 면에서 쓸어버림을 당한다는 그 이치를 가르쳐 주려고 안 믿는 사람이고 믿는 사람이고 눈에 보이는 다 아는 면을 가지고 깨닫게 해 주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 때 요나를 들고 와서 이적과 표적만 자꾸 구하는 것을 악한 족속들이라고 했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 속에 이런 자들이 많다. 자꾸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한다. 그러나 표적 중에 제일 큰 표적은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신 것이고, 또 하나의 큰 표적은 인간 자기가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이다. 안수해서 병 낫고 하는 건 이 목적을 위한 방편이다. 그런데 이들은 악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이 아니고 자꾸 병 낫고 부자 되고 희한한 일이 일어나는 걸 구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구나하신 것이다.

 

그러면 요나의 표적이 뭐냐? 악한 족속들에게 보여줄 것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는 것은 좋은 뜻일까, 나쁜 뜻일까? 그 의도성이 좋은 뜻으로 말씀하시는 거냐, 나쁜 뜻으로 말씀을 하시는 거냐? 말 안 듣는 자에게 너 그렇게 하다가는 국물도 없다하면 좋은 뜻이냐, 나쁜 뜻이냐? 나쁜 뜻이다.

 

요나의 표적이 무엇이냐? 불순종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안 죽고 삼일동안 살아 있었다는 것, 죽어야 하는 건데 산 것은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특별섭리다. 즉 하늘로부터 준 표적이다. 두 번째는 이방 니느웨 사람들이 불순종한 요나의 전도소리를 듣고 회개하여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은 이것도 하늘로부터 온 표적이다. 하나님의 역사로 된 것이니까.

 

그 다음에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늘로부터 온 표적인데 메시아를 기다린 유대인들이 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였다. 그리고 무덤에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다는 것, 그리고 문도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한 이게 다 하늘로부터 온 표적이다. 그러니까 악한 세대에게는 역사로 된 그것만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하늘로부터 된 표면적 역사만 알았다 뿐이지 그 역사 속에 들어 있는 영적인 수입은 없다는 것이다. 순종치 않은 요나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듯이 순종치 않는 너희들도 하나님의 징벌을 볼 것이라는 것이다. 메시아를 기다리던 너희들이 메시아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믿지도 않았고 그 메시아를 죽였다. 그러나 부활한다. 이건 하늘로부터의 표적이다. 그러나 너희는 징벌을 받을 것이다. 이게 악한 세대인 너희들에게 가는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이다.

 

인자도 이 시대에 그러하리라.’ 역사적으로는 예수님 성육신 당시에 유대인들은 성경 모세오경을 가진 당신의 백성들인데 그들에게 그 성경 속에 들어있는 뜻 천국복음을 전했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고 계속 하늘로부터 오는 이적을 행하기만을 바라더니 결국은 그들이 예수님을 죽여 버렸다.

 

그들이 그랬듯이 이 마지막 시대에도 예수 믿는 기독교인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 이치 그 구원도리는 깨닫지 않고 이적만 행하려고 매달리고 있으니 너에게 깨달으라고 오는 이 교훈의 이치 즉, 구원은 즉, 성령님의 역사는 예수를 죽였듯이 죽이고 자꾸 이적을 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악한 족속들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적을 구한다. 요행과 이적을 구한다. 자기에게 좋은 뜻으로 갑자기 놀랄만한 일이 생기길 원한다. 그러니까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함은 이 악한 시대 사람들은 악한 족속들이라고 싸잡아서 하는 말씀이다. 오늘날 예수이름을 빙자하여 이적에 몰두하는 교인들이 많다. 이게 모두 악한 사람으로 들어간다. 사람은 안 만들어지고 자꾸 요행적인 것만 바라고 있다.

 

31-32: 31절에 심판 때 남방여왕이 일어나서 누구를 심판한다고 하느냐? 이 세대 사람을 심판한다. 그러면 이 세대 사람이 의인이라는 말이냐, 죄인이라는 말이냐? 죄인이라는 말이다. 심판은 의인에게 하는 거냐, 죄인에게 하는 거냐? 죄인에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세대 사람들, 그 족속들이란 그 때뿐만 아니고 그와 같은 소원성으로 교회에 다니고 예수 믿는 족속들, 이적 기사를 바라는 그 족속들을 말한다. 그 족속들을 심판한다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 때만 보더라도 유대인들이 모세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모세오경(, , , , )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고, 이들은 그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적인 자손들이요 신앙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요, 구원이 있는 백성들이라고 하면서 모세의 역할을 하는 그런 메시아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모세오경 속에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모세처럼 지팡이를 들고 로마를 때려 부수는 그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메시아라고 하면서 나타난 예수님은 그들이 보기에 그건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들은 영적인 면을 모른 것이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머리통도 둔해져서 세상 로마라고 하는 강대국에 속국이 된다. 이치가 그렇다. 그렇다면 세상 로마라고 하는 그 강대국에서 풀려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이스라엘 만세하면 독립이 되는 거냐? 당시에 그들이 정신과 소원 목적이 세상 밑으로 들어가 있는데 로마의 포로에서 해방을 시켜주면 그들이 하나님을 바로 믿겠느냐? 설령 그들이 로마에서 해방이 된다고 해도 죄에 포로는 그대로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유대백성들이 로마 강대국에 짓밟히고 있는 것은 죄 때문임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려고 그들이 속국이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70년 동안 사는 것도 그 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위의 강대국에게 고개를 숙이고, 그 소원 목적을 갖고 들어오니 그게 영적인 면에서 세상을 의지하고 죄에 세상에 물질에 포로된 것임을 알게 하려고 그렇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영적인 면에서 눈에 안 보이는 이런 걸 모르고 있으니까 눈에 보이는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가게 해서 이래도 너희들의 영적인 상태를 모르겠느냐?’ 하고서 70년 동안 종노릇을 하게 했던 것이다.

 

그래서 70년 종노릇하며 고국을 생각하며 얼마나 울었겠느냐? 영적으로 말하면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울었겠느냐? 지금도 자기가 세상 물질적인 소원을 가지고 살아봐라. 그러면 눈에 보이는 그 면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다.

 

지금 주 5일 근무를 하는데, 토요일 날도 쉬고 주일날도 쉬니까 자기 신앙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느냐? 아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거다. 그러나 영의 눈으로 보면 기회는 이때다. 이게 우연한 게 아니다. 미리 미리 준비를 하라. 그런데 어디 그런가? 자기 생긴 대로 놀더라. 그러다가 나중에 너는 개 같이 살았으니 개 잡는 날 보자그렇게 들어가게 된다. 그걸 볼 줄 알아야 한다. 성경에 새의 밥이 되는 사람도 있더라. 새의 밥을 삼으려고 너를 키우고 있다.

 

현재 시간을 본인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지 말아라. 토요일 날도 쉬고 주일날도 쉬니까 천국이 온 것처럼 느껴지느냐? 아니다. 통치자가 바뀌면 또 달라진다. 성경을 보면서 내가 지금 이렇게 예수를 믿고 있으니 이게 나에게 어떻게 돌아올까를 하나님의 주권을 염두에 두면서 생각을 하라.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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