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들판의 들꽃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21.12.21 06:28: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17번째 쪽지!


□9.들판의 들꽃


1.꽃집에서 살 수 없는 꽃은? 들판에 무수히 피어있는 들꽃은 꽃집에서 돈 받고 팔지 않고 돈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누구든 원하면 그냥 들판에 나가서 꺾어오면 됩니다. 들판의 들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돈 받지 않습니다. 왜 들꽃은 돈을 주고 살 수 없을까요? 그것은 그것이 너무 좋은 것이기에 값을 매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공기’나 ‘햇볕’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들판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야곱, 요셉, 모세, 다윗, 예수, 세례 요한, 바울... 개역 성경은 ‘광야’라고 번역했지만, 꽃이 있어야 벌이 있고, 벌이 있어야 꿀이 있겠죠? 그래서 메뚜기와 석청이 있는 곳은 광야가 아니라 ‘들판’입니다. 요즘에 번역되는 쉬운 성경들은 다행히 ‘들판’이라고 번역을 하기도 합니다. 광야, 들판, 빈들은 ‘미드바르’라는 한 단어를 다르게 번역한 것입니다. 저는 ‘들판’이 우리 정서에 맞는 적당하고 좋은 번역이라 생각합니다.
3.‘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눅3:2) ‘빈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곳’입니다. 이 세상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세상 소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미드바르’의 원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입니다.
4.하나님의 말씀이 들판 어디에 있습니까? ‘들의 백합화를 보라’ 백합화는 특정한 꽃을 가리키는 게 아니고 ‘들에 피는 모든 꽃’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들꽃’입니다. 제가 20대 후반부터 30년 동안 만들고 있는 <들꽃편지>는 그래서 초창기에는 ‘들판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했었습니다. ⓒ최용우


♥2021.12.2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扈一麥牧師

2021.12.21 12:48:16

메뚜기는 쥐엄 열매로 히브리어는 '하루브(חרוב)'입니다. 일명; 메뚜기콩
석청='꿀'의 의미로 종려나무로 번역 된 대추야자(תמר 타마르) 열매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들판이 아니라 광야나 사막이 정답입니다.

최용우

2021.12.21 12:51:28

30년 전에도 광야냐 들판이냐를 가지고 엄청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이스라엘 광야를 가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광야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들판과 같은 그런 푸른 초장의 들판도 아니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광야도 맞고 들판도 맞다 자기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

들꽃635

2021.12.21 12:52:31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거니는 최용우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19 2021년 성동 지적 무지(知的 無知) [1] 최용우 2021-12-23 92
7118 2021년 성동 소리라도 크게 [1] 최용우 2021-12-22 76
» 2021년 성동 들판의 들꽃 [3] 최용우 2021-12-21 115
7116 2021년 성동 국민의식수준 [4] 최용우 2021-12-20 105
7115 2021년 성동 육불합 칠불교 [2] 최용우 2021-12-18 111
7114 2021년 성동 걸레와 청소 최용우 2021-12-17 125
7113 2021년 성동 사람 최용우 2021-12-16 74
7112 2021년 성동 성경을 읽는 두 가지 방법 최용우 2021-12-15 112
7111 2021년 성동 흔적 [3] 최용우 2021-12-14 128
7110 2021년 성동 가까이 계신 하나님 최용우 2021-12-13 151
7109 2021년 성동 산과 기도 [1] 최용우 2021-12-11 109
7108 2021년 성동 있는 모습 그대로 최용우 2021-12-10 140
7107 2021년 성동 하나님의 음성 [1] 최용우 2021-12-09 102
7106 2021년 성동 무지개 원리 최용우 2021-12-08 78
7105 2021년 성동 긍정의 힘 최용우 2021-12-07 99
7104 2021년 성동 경쾌와 거룩 [2] 최용우 2021-12-06 75
7103 2021년 성동 교회는 시대의 옷을 입는다 [3] 최용우 2021-12-04 149
7102 2021년 성동 교회주의자 최용우 2021-12-03 89
7101 2021년 성동 기준은 그리스도의 사랑 [2] 최용우 2021-12-02 132
7100 2021년 성동 공동체와 교회 [3] 최용우 2021-12-01 124
7099 2021년 성동 로마서의 영향력 최용우 2021-11-29 102
7098 2021년 성동 참 생명의 발견 최용우 2021-11-27 191
7097 2021년 성동 감춰진 하나님의 사랑 최용우 2021-11-26 182
7096 2021년 성동 하나님 인식 최용우 2021-11-25 95
7095 2021년 성동 초대교회 성령공동체 최용우 2021-11-24 87
7094 2021년 성동 성령의 사람 [3] 최용우 2021-11-23 116
7093 2021년 성동 성령을 주신 이유 최용우 2021-11-22 100
7092 2021년 성동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사랑 [1] 최용우 2021-11-20 136
7091 2021년 성동 초대교회의 골치거리 최용우 2021-11-18 121
7090 2021년 성동 초대교회와 복음 최용우 2021-11-17 120
7089 2021년 성동 초대교회와 예배 최용우 2021-11-16 126
7088 2021년 성동 초대교회와 기도 최용우 2021-11-15 95
7087 2021년 성동 성령과 공동체 [1] 최용우 2021-11-13 118
7086 2021년 성동 성령과 교회의 시작 최용우 2021-11-12 114
7085 2021년 성동 예언의 은사에 대하여 최용우 2021-11-11 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