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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탄을 맞는 축복(성탄)

누가복음 빌립............... 조회 수 433 추천 수 0 2021.12.22 21:28:15
.........
성경본문 : 눅2;25-33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첫 성탄을 맞는 축복

<For mine eyes have seen thy salvation >

성 경 : 누가복음 2장 25절-33절(2021.12.25. 성탄절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찬송 = 저들밖에 . 우리구주나신날. 고요한밤 >

< 특 송 = 오 거룩한 밤 >

 

(눅 2:25-33) “[25]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더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것이 성령님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더라. [27] 그가 성령을 힘입어 성전에 들어가니 마침 아이의 양친이 율법의 관례대로 아이에게 행하려고 아이 예수님을 데려오므로 [28] 이에 시므온이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온데 [31] 그것은 만백성의 얼굴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인들을 밝히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매 [33] 요셉과 아이의 어머니는 그가 아이에 관하여 말한 그것들로 인해 놀라워하더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에서 약속한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선지자가 없는 ᄋᆞᆷ흑시대를 400 여년이나 지나먼서

백성들은 메시야에 대한 갈망이 식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이 약속을 잊지 않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다린 것입니다.

어떤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난 메시아를 처음으로

볼 수가 있었던 것입니까 ?

 

첫 번 성탄 때 주님을 맞은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1. 첫 성탄을 맞이한 사람은 신실한 신앙의 삶을 산 자입니다.

1)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경견하게 산 시므온.

 

(눅 2:25, )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경건하게 산 안나.

 

(눅 2:36-38) 『(36) 또 아셀 지파에 속한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여대언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나이가 매우 많더라. .... 그녀가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밤낮으로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기더라. (38) 마침 그때에 그녀가 나아와 마찬가지로 주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에서 구속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이에 대하여 말하니라.』

 

오늘 본문에 시므온도 의롭고 경건한 자라 했고

안나도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던 자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결된 삶을 살던 자들이 초림주를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오실 재림주를 만날 수 있는 분들도 성결된 자들일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

우리도 성결된 삶을 살다가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복된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2. 항상 깨어 자기 사명에 충실한 목자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눅 2:8-9)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베들레헴 지역의 목자들은 한 밤중에도 자기 양때를 지켰습니다.

천사들이 나타나서 그들에게 아기 에수님의 탄생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들은 천사의 말을 듣고 속히 가서 아기 예수님을 만나

경배를 드리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조금 다를 내용입니다 만은.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뿔뿔이 흐트졌습니다.

제자들은 한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곳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

제자들은 마음에 흥분을 하고 기뻐서 어찌 할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도마 라는 제자는 그 곳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지요.

부홯하시 주님을 보았다고 증거하는 제자들을 비웃으면,

나는 믿지 못하겠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얼마후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났습니다.

도마야, 손에 못자국, 옆구리 창자국을 보라, 하셨습니다.

그제서야 도마는 고개를 숙이며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신앙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지를

기역하시기를 바랍니다.

 

(딤전 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3. 주님을 사모하며 헌신한 신앙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동방박사 -헌신

 

1) 주님을 기다리며 연구함.

 

2) 먼 길을 찾아왔다. 1600 km

 

3) 예물 드림.황금. 유행. 몰약.

 

4)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십니다.

 

(고전 1:21) “...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5) 하나님은 헌신된 자들을 축복하시도 사용하십니다.

 

박사들은 별을 연구하였습니다. - 얼마나많은 희생입니까 ?

박사들은 별을 찾아 먼길 1,600 여 km를 달려왔습니다.

박사들은 예물을 준비하여 아기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4. 주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한 자들이었습니다.

 

(마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박사들은 천사의 약속을 믿고 그 멀고 먼 길을 큰 별을 따라왔고.

목자들도 천사의 기쁜 소식을 듣고 양떼를 두고 아기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때는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무리한 명령을 하실 때가 있습니다.

 

위의 첫 번 성탄을 맞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명령은 모두가 그들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한 명령이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이 축복의 명령을 받고도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그 놀라운 축복을 받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나쁜 자들에게 죽음을 당하였을 것입니다.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결론 =

진리를 순종함으로 주님을 만나는 복된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찬송 = 참반가운 성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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