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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일기356-12.22】 담백한 이야기
공주세광교회 이상호 목사님이 “올해는 어떻게든 책을 한 권 만들어 줘어~~”라고 하셔서 어떻게든 책을 한 권 만들었다. 이상호 목사님은 주보를 만들면서 주보에 글을 쓰신다. 평생 글을 쓰신탓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풀어내는데 탁월하시다.
우선 홈페이지에서 최근에 쓴 글을 기준으로 뒤로 가면서 약 100여편의 글을 스크랩하여 챕터를 네 개 만들어서 분류하였다. 그렇게 글을 다듬고 고치고 하면서 점점 책의 모양이 만들어졌다.
글만 있다고 책이 되는 게 아니고 ‘글쓴이’와 ‘편집자’ 사이에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글쓴이는 자신의 글에 대한 애착 때문에 어떻게든 글을 살리려고 하고, 편집자는 어떻게든 ‘책’을 만들려고 한다. 편집자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수록 점점 완성도 높은 ‘책’이 되어가는데, 그 간격을 좁히기가 쉽지 않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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