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충일기357-12.23】 열권 채웠다
오늘 드디어 <겨울 묵상>편집을 마쳤다. 아내가 최종 교정을 오케이 하면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는 책이 나올 것 같다. 올해는 어떻게든 책 열권을 만들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목표를 달성했다.
2권은 500쪽이 넘고 3권은 400쪽 책이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보니 책이 쉽게 나온 것 같지만, 한 권 한 권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같은 경우는 2004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18년 걸린 책이다. 다른 책들도 최소한 1년 이상 쓴 책들이니 사실은 쉽게 나온 책들이 아니다. 오랫동안 임신 과정을 거쳐서 태어난 나의 소중한 자식들이다.
핸드폰, 컴퓨터가 발명되면서 책은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멀어지는 것 같지만 책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스쳐가는 전자정보가 주는 느낌과 책이 주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용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