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충일기362-12.28】 천사의 방문
나는 천사가 있다고 확실하게 믿는 사람이다. 실제로 천사를 본 일도 있고 만난 적도 있다. 우리가 머리로 상상하는 천사는 ‘만화 캐릭터’일 뿐이고 실제로 천사는 사람 모습을 하고 있다.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를 돕는 천사가 되기도 한다.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다녀갔다. 누군가가 우리쌀 전병 한 박스를 놓고 간 것이다. 발송자는 ‘김성*’이라고 찍혀 있다. 전화번호도 없고 주소도 없고 메모도 없고 ‘김성*’이라는 이름 뿐이다.
아내와 함께 아는 사람 이름 중에 ‘김성’이 들어가는 분들을 생각해 봤는데 “설마 그분은 아니겠지?” 하는 분 외에는 없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천사네. 천사가 보낸 것이네.” 어쨌든 박스를 붙잡고 엄청난 축복기도를 한 다음에 개봉했다. ⓒ최용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