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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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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응답>
예! 그렇습니다.
화평하게 하고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복이 있으니,
사람들이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러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묵상>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평화(평안)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은 것이 아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요14:27)
그렇다.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온갖 욕심을 가라앉혀
그것이 이성과 정신과 영에 종속되게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있는 곳은 평화로운 곳이 되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까지 불러 준다는 것이다.
<기도>
주님!
이 세상을 평화롭고 화평하게 만들기 위해서
먼저 제 마음속에 주님의 평안을 주시어서
주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저도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마태복음5장9절(마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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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2.(개역)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3.(바른)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되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다.
4.(표준)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5.(킹제)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울 것임이요
6.(쉬운)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7.(우리) 복되도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여,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
8.(현어)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9.(현대)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10.(공동)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11.(가톨)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2.(메시) 경쟁하거나 다투는 대신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진정 자신이 누구이며, 하나님의 집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알게 된다.
13.(조선)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복이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아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14.(성경)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한테 복이 있으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을 얻게 될 것이오.
15.(믿음)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복이있으니, 하나님이 그들을 아들이라고 부를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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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번역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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