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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들을 만나면 미소를 보내겠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45 추천 수 0 2022.02.01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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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961]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오늘 주어진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면 미소를 보내겠습니다!

 

샬롬! 지난밤 잘 쉬셨는지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주말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수명을 단축시키는 매우 위험한 존재인데, 보통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맥박과 혈압이 상승하면서 호흡이 빨라진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아침을 먹는데, 하루살이 한 마리가 성가시게 날아다녀서 무심코 탁 때려잡았습니다. 다음 날 새벽명상을 하는데, 계속 이 하루살이가 떠올랐습니다. 단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미물이지만,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부지런히 활동하다가 그만 날벼락을 맞아 죽은 것입니다. 하루살이 입장에서 보면, 참 모질고 어처구니없는, 그야말로 허무하기 짝이 없는 삶이다 싶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인간의 삶도 이와 뭐가 다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아나자마자 죽는 아이들, 장애로 평생을 고통 받아야 하는 사람들, 부모와 환경에 따라 숙명적으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 자연재해나 사고로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 어쩌면 하루살이보다도 더 모진 삶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상대를,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지 간에, 대상(對象)으로 보지 않고 인연(因緣)으로 보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하루살이를 대상이 아닌 인연으로 보았다면, 제가 어찌 그리 쉽게 때려잡았겠습니까? 매일 만나는 가족이라도, 오늘의 인연으로 보면, 어찌 그리 쉽게 어제처럼 대하겠습니까? 제가 만나는 자연들, 물건들, 스치는 거리의 사람들, 제가 하는 일들, 모두가 귀하고 귀한 인연들입니다. 로또 1등 당첨을 일백억 번 연속으로 당첨될 확률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인연인데, 그것을 어찌 이렇게 무지하게 놓쳐버릴 수가 있을까요?

주님은 ‘오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차가운 공기, 따뜻한 햇살, 수돗물 소리,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눈에 익은 집안 풍경들, 낯이 익지만 새롭습니다. 그것은 제가 새롭기 때문입니다. 이제 밖으로 나가서 오늘 주어진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미소와 눈웃음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루살이가 찾아오지 않나 돌아보려고 합니다. 만나면 말해주고 싶습니다. “행복하라!”고. 이 기쁨이 오늘 저의 보물이며 생명의 샘물입니다.(출처; 햇순, 이은재/무지개공동체교회 담임목사)

 

인연(因緣)이 되어 연분(緣分)을 맺으면, 부부(夫婦)가 되기도 하고 선생과 제자가 되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서로 정(情)을 나누며 사는 이웃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 교회에서 만나는 교우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각종 인연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인연을 많이 맺어서, 되도록 ‘후회가 적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물맷돌)

 

[참 유대인이란, 그 마음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여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변화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의 생활이 변화된 사람이야말로, 비록 사람들에게는 칭찬받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됩니다.(롬2:29,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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