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하루 3시간!

행복한기도실

[회개기도1] 하나님 아버지! 저의 교만죄를 회개합니다.

바울기도 들꽃교회...............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22.02.03 15:40:49
.........

1027258.jpg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피조물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이시며,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저의 주인이시며 생명 되신 아버지! 저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런데 저는 교만이 충천하여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존재 를 부인하며 믿지 않고 거역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주재이심을 믿지 못하고 제힘과 능력에 대한 자부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과 제 뜻대로 행하고, 제 주먹과 지식을 자랑하며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생각이 삶의 잣대였습니다. 그것이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저는 신중하며 사려가 있기 때문에 저 판단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제힘과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고, 의지하지도 않았으며, 시간도 제 마음대로 조절하며 살았습니다. 그것이 최선의 삶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교회에 나가는 것은 시간 낭비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나약함의 표본인 줄 알았습니다. 신앙을 갖는 것은 사람이 약해서 그런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가지 않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은 틀릴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교만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며 산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고 제 마음대로 행동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일을 제 생각과 마음대로 판단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지도자들의 말이 제 생각과 틀리면 단호히 거부하고 제 생각대로 행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일을 기도하고 했지만 그때에도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제 생각과 뜻에 따라서 결정하고 행했습니다.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제 생각과 이성을 따라서 행하는 것이 신앙을 따라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것을 합리적인 이성으로 판단했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제 판단과 다른 행동을 할 때는 그를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맹신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판단했고 비판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이 악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의존하기보다는 제 생각과 철학을 중요하게 여겼고,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살지 않고 제 삶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말로는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산다고 했지만, 모든 것을 제 위주로 결정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결정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일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불평하고 하나님께 원망을 늘어놓았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고 했지만 제 자신의 뜻과 목적에 맞을 때만 순종했습니다. 제 뜻과 이익에 맞지 않을 때는 교묘하게 변호하고 거부하며 하나님에게서 돌아섰습니다. 저는 교만이 무엇인지를 잘 몰랐습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불순종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제가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고, 하나님을 종 부리듯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빌미로 제 명예와 자랑을 일삼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섬긴 것이 아니라 제 명예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것입니다. 저는 사기꾼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루신 것도 저 자신의 실력과 능력으로 된 것처럼 행세했습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저의 주권자이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고전 6:20)는 말씀을 들었지만 그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이성이 이끄는 대로 살았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주님을 바라보는 것인지조차 몰랐습니다. 모든 신학과 이성과 합리성을 잣대로 행동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이 악한 죄인을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하나님을 무시하며 대적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했지만 저의 행동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시고 제 안에 계셔도 대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모신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기뻐하실까?’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제 이익과 실리를 좋아 행했습니다. 때로는 제가 하는 일을 두고 하나님 말씀을 도구로 합리화하여 오용하는 사기꾼이었습니다. 모든 일을 제힘으로 해결했고, 제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챘습니다. 교회 일이 잘되면 제가 한 것처럼 자랑하고 허풍을 떨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제 지식과 실력으로 성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을 때는 은근히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낸 헌금을 자랑스럽게 드러내 주기를 바랐고, 교회에 헌신한 것을 드러내기를 좋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는 속상해하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일이 잘되면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는 제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제 실력을 자랑하고 교만했습니다.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약4:16)고 하셨는데, 저는 허탄한 것에 만족하며 마귀와 손잡고 살았습니다. 마귀와 서로 주고받으며 살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귀들과 서로 사귀며 아버지를 업신여겼습니다. 이 교만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 줄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제 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요구가 까다로울 때는 다른 의미의 말로, 또는 상징으로 해석하여 말씀의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제 교회의 이익과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것이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 것인데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제 목적, 제 뜻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성령의 음성을 분명하게 들어야 했지만 기도하여 듣지 못했고, 간절히 부르짖지 못했습니다. 제가 순종하기 힘들면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데 손해가 되거나 어려우면 돌아섰습니다. 제게 더러운 죄가 많아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했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완악한 자요, 패역한 자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사람을 사술(邪怖)하는 자와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하나님을 종 부리듯 이리 가고 저리 가라고 한 악한 놈입니다. 회개합니다. 이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설교를 듣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맞으면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제 생각에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판단하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무시했습니다. 저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설교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저의 이성이나 지식에 어긋나면 그 말씀을 비판하며 지키지 않았습니다. 설교가 사리에 맞아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설교의 지적 쾌락에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이 패역한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목회자들을 수도 없이 비판하며 판단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판단하고, 설교를 비판했습니다. 목회자들의 학력과 수준을 보고 판단하며 설교를 들었습니다. 목회자의 실력과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속으로 그들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말하는 것을 흘려들었습니다. 목회자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그들의 말투를 꼬집었습니다. 또 그들의 행동을 무시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이 무서운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교만하여 사람을 무시했습니다. 그들의 행색이나 교육받은 정도를 보고 판단하고 무시했습니다. 사람들의 행동과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무시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의 말을 존경하고 잘 보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실력이 없거나 모습이 보잘것없으면 무시하고 말도 귀기 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약하고 배운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불공손한 태도로 대하며 교만하게 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철저하게 외모로 판단하고 행동했습니다. 강한 사람들은 공손하게 대했지만 게 대했지만, 약한 사람들은 불공손한 태도로 대했습니다. 그들을 무시하여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가 나왔습니다. 판단하고 비판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교만하여 사람들을 평가하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과 잣대로 모든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고 그 들의 말을 듣고 평가했습니다. 저 나름의 이유를 들이대며 판단하고 비판했습니다. 저는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라 재판관이었습니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약4:11-12)라고 하셨는데, 저는 준행자가 아니라 판단하는 자였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권위에 불순종한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윗사람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사회에서는 상급자에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늘 불평하고 뒷담화를 즐겼습니다. 모여 앉아 상급자를 비판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목회자 또는 임명된 직분자에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그들의 말에 늘 대적했습니다. 제 생각을 강요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교만하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렸습니다. 사회를 비판하고 정부를 비판하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늘 제 마음대로 행동하기를 즐겼고, 저 생각대로 행동했습니다. 돌로 쳐 죽일 죄를 지었습니다. 이 악한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자랑하기, 자기 주장한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교만하여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했습니다.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어떻게든 제 자랑을 부추겼습니다. 제가 한 일을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은근히 제 행위를 자랑했습니다. 제 말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 주제에 대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제 행위를 인정받으려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양념을 쳐가면서 끝까지 제 생각과 의견을 주장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주장을 관철시켰습니다. 없는 말 있는 말을 다 동원해 제 생각에 동감할 때까지 끝까지 말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통과되면 혈기와 분을 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제 의견을 강요하였습니다. 그들을 평소에 잘 대해주어 저 사람들로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주장하며 관철시켰습니다. 오! 주여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김석곤<깊은 생활 회개기도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도해요 1분만 시간을 내서 기도해 주세요. file [32] 최용우 2016-04-11 5514
3449 정용섭기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정용섭 목사 2022-07-07 50
3448 정용섭기도 대나무 잎이 사뿐사뿐 흔들립니다. 정용섭 목사 2022-07-06 21
3447 정용섭기도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정용섭 목사 2022-07-05 45
3446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종말론적쾌락주의 file Navi Choi 2022-06-26 21
3445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오래된 새날 file Navi Choi 2022-06-19 34
3444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신국민 2022-06-14 163
3443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한달을 지내보니 file Navi Choi 2022-06-12 29
3442 세기의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현대어 한글 성경 file [2] Navi Choi 2022-06-05 30
3441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불의한 시대의 의로운 지도자 file Navi Choi 2022-06-01 33
3440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리마다 빨갛게 활짝 핀 장미들이 신국민 2022-05-29 39
3439 세기의기도 주님! 낮이 밤으로 저물듯이 Aelred of Rievaulx 2022-05-26 58
3438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코로나와 집단 지성 file Navi Choi 2022-05-22 26
3437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지성과 자유 file Navi Choi 2022-05-15 33
3436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가정 없는 가족 file Navi Choi 2022-05-08 34
3435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요3:16절의 '세상' file Navi Choi 2022-05-01 62
3434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일상의 삶을 살아가도록 힘을 주시고 신국민 2022-04-25 45
3433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도시와 시장 사이에서 file Navi Choi 2022-04-24 16
3432 세기의기도 주님! 때로 당신을 떠나 멀리 헤매고 다닙니다만 Aelred of Rievaulx 2022-04-20 43
3431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세월호 참사 8주년을 맞으며 file Navi Choi 2022-04-17 12
3430 바울기도 [회개기도2] 혈기 분노 죄를 회개합니다. 김석곤 목사 2022-04-14 81
3429 세기의기도 [리보의 엘레드] 당신께 마음을 여는 사람은 Aelred of Rievaulx 2022-04-13 63
3428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 제 35일째 날입니다 신국민 2022-04-11 27
3427 기도해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file 김광복 목사 2022-04-06 40
3426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file Navi Choi 2022-04-03 25
3425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 제 24일째 날입니다 file [1] 신국민 2022-03-31 24
3424 기도자료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한 기도원칙 19가지-국제기도협회 file 국제기도협회 2022-03-30 33
3423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방주를 탈출하라 file [1] Navi Choi 2022-03-27 20
3422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히틀러와 푸틴과 교회와 한국 file Navi Choi 2022-03-19 42
3421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 12일째 입니다. 신국민 2022-03-15 32
3420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코로나 이후 file Navi Choi 2022-03-13 23
3419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내가 기도하는 대통령 file [2] Navi Choi 2022-03-06 34
3418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명예와 존경 Navi Choi 2022-02-06 37
» 바울기도 [회개기도1] 하나님 아버지! 저의 교만죄를 회개합니다. 들꽃교회 2022-02-03 136
3416 뉴스로기도 뉴스로 기도하기 -정치 상품 Navi Choi 2022-01-30 43
3415 기도해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올리며 신국민 2022-01-25 72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