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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https://cafe.daum.net/ojesuslove/6b9E/3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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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 중 오후에 한 청년이
이제야 생각나서 왔다며 경비실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 저녁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조그만 박스를 돌담위에 놓고 그냥 왔다고
누가 가져 갔는지 CCTV를 확인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내용물을 물으니
‘좀 비싼 강아지 장식물 목거리예요.“
CCTV를 확인 전에 어제 근무하였던 경비원에게 전화하여
물어 보니 당연히 버리는 것으로 알고 개봉하여 빈 박스는
종이모음 함에 그리고 내용물은 재활용품 처리함에 넣었다는 것입니다
이른 아침 군청 재활용품 수거차가 다녀간 뒤라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전 근무자는 쓰레기장 분리수거를 담당하고 있기에 충실히 하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전임 근무자가 청년에게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니
배상하여 달라고 하여 변상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잘못은 지가 해 놓고 변상하래?”
“우리 경비원은 시키는 대로 일 할 뿐인데.”
“내가 그 청년 만나 한마디 해 줘야겠내.”
“관리소장님은 뭐하는 거야?”
혼자 중얼 거리고 있으니 전임 경비원이 말 합니다.
“그러지 마쇼. 우리 경비원이 무슨 힘이 있나요?
그저 하라는 대로 하고 끝까지 겸손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그 일을 위하여 이렇게
겸손하고 낮추고 기꺼히 손해 보는데
저는 도대체 뭔가요?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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