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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적 맹세 죄의 회개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97 추천 수 0 2022.02.09 0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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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56번째 쪽지!


□15.내적 맹세 죄의 회개


1.회개 해야 될 네 번째 내용은 바로 ‘내적 맹세(Inward oath)’로 들어온 죄를 회개하고 축출해야 합니다. 내적 맹세는 그 사람을 평생 따라다닙니다. 요즘 켈리그래피에 빠져있는 아내가 “나는 글씨를 진짜 못써. 나는 그림을 진짜 못 그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내 글씨와 그림을 보고 그랬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저보다도 훨씬 글씨를 이쁘게 씁니다. 그림을 못 그리는데 어떻게 그 배에서 나온 딸이 미대(美大)를 졸업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선생님의 사려 깊지 못한 말은 한 사람을 평생 글씨 못 쓰고 그림 못 그리는 사람으로 만든 것입니다.
2.어렸을 때 어떤 문제를 당했거나 누군가에게 들은 말 때문에 “나는 결혼을 하지 않을거야.” “나는 가난해” “나는 불행해” “나는 노래를 못해” “나는 못하는 사람이야.” 하고 마음에 새긴 말이 바로 ‘내적 맹세’입니다. 이런 맹세는 평생 그 사람을 맹세에 묶인 채 살아가게 합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7-28) 오!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3.사람들은 아무 의미 없이 내적 맹세를 남발하고서도 까맣게 잊고 삽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리지? 하는 일마다 안 되지? 예수 믿어도 소용없네.” 이런 맹세를 또 합니다.
4.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회개의 영이 임하면 어릴 적부터 해왔던 부정적 내적 맹세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그럴 때마다 “회개하고 취소합니다.” 하고 그 효력을 끊어야 합니다. ⓒ최용우


♥2022.1.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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