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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눅21: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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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 참고 : |
제목: 때가 임박하니라(눅21:25-36)
본문은 말 세 때 일어날 징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5절에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곤고하리라 11절엔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지금 세계적으로 팬데믹 유행병으로 고난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신종 코로나로 곧 20만명에 육박하는 코로나 확산세가 이루어질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9코로나 확산 환태평양 지진대로 태평양 인근에 근접해 있는 나라들로 대지진의 경고 그리고 후지산폭발과 백두산 폭발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때가 임박한 시기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임박한 시기에 신앙인들이 취해야 할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1)스스로 조심하여 믿음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믿음이 없는 자들의 현상입니다.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방탕함으로 얼룩집니다.
방탕함란 헬라어로 ΧΡαιπαλη 인데 이 단어의 의미는 마음이 경박하고 어리석어 무가치하며 미련하다는 말입니다
의학적으로 이는 술 취하여 생기는 구토증세와 두통을 말합니다.
이는 연회에서 술에 취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박함, 어리석음, 쓸데없는 행동, 경솔함과 같은 증상들입니다.
그리고 출취함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술취함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세례교육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술에 대하여 물어 보니까?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술을 금했습니다.
잠23:31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원래 미국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술을 금하고 장로회헌법에 금하였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술을 취함니다 소요리문답에도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믿음이 없음은 술 취함입니다.
생활의 염려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마6: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딤전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생활의 염려를 다 주님께 맡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리라
때가 임박 할수록 생활의 방탄과 생활의 염려로 얼룩져 있는 생활입니다.
때가 임박한 시대에 사는 믿음의 성도들은 방탄하지 말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어 믿음위에 서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때가 임박하면 두려워하는 자들의 형태가 나타납니다.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말세에 이뤄질 일들입니다. 이들은 이단에 빠지기 쉽고 무속이나 점치는 일들을 자행합니다.
점치는 30%가 기독교 인이랍니다..
여러분도 예수님 믿기 전에는 많은 경험이 있지요 그런데 믿음 생활하면서도 두려워한다면 보편적으로 점을 하거나 무속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이번 대선주자들이 무속인에 우지좌지 한다는 여론입니다. 심각한 일에 신학교수들 20명이 모여 나라를 위해 구국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롬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 모세가 보이지 않자 아론에게 우리가 섬길 금송아지를 만들라고 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금송아지를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였고 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십계명을 던져 금송아지를 파괴했습니다.
이 금송아지를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칼로 죽였는데 삼천명을 죽였습니다...
유다 왕들은 다윗왕이 섬겼던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섬겨 왔습니다...
이러한 죄를 범한 왕들 때문에 결국 예루살렘이 멸망합니다.
왕하23:34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37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왕하24:1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여호야김이 죽고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됨
여호야긴이 15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7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
시드기야가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왕하25:6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이처럼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섬기며 악을 행할 때 결국 예루살렘은 멸망을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세상에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으로 하나님은 징벌하고 계십니다...
어서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 우상에 빠진 세상 사람들에게 전염병으로 두려움이 임하고 있습니다..
3)때가 임박할 때 믿는 자들의 자세입니다...
본문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말세 지 말에 믿는자들의 자세입니다.
믿는 자들은 어떠한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 고난과 역경이 온다 할지라도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왜요? 주님 오실날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34절에는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말씀하고 있고 35절에는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주님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찬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우리가 주의 일에 충성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있을 때 주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마24: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는 이 시대를 보고 때가 임박함을 깨닫고 깨어 있는 신앙인들이 되어 주의 일에 충성하고 기도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때가 임박합니다...곳 예수님이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1)방탕하지 말아야 합니다.(믿음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2)전염병으로 두려움이 임하고 있습니다.
3)주님 오실 날이 가까 옴을 깨닫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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