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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68 추천 수 0 2022.03.01 0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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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64번째 쪽지!


□ 1.일곱가지 치명적인 죄


1.‘회개’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주제입니다. 오늘날 강단에서도 ‘회개 설교’가 거의 사라져버렸거나 형식적으로만 다룹니다. 그로 인해 죄를 먹고 사는 ‘악한 영’이 활동하기 참 좋은 시대인 것이죠. 회개나 죄에 대한 글을 쓰면 반응도 싸늘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과 회동’하려면 필연적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회개의 강’을 건너가야 합니다. 
2.에바그리우스 수도사는 4세기 사람인데 사람들을 괴롭히는 죄의 근원을 깊이 묵상하다가 마침내 다른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여덟가지를 알아냈습니다. 그것은 곧 탐식, 불순, 탐리, 슬픔, 분노, 나태, 자만심, 교만이며 이를 8대죄라 이름 붙였습니다. 이후그레고리오1세 교황은 수정을 통해 ‘일곱가지 치명적인 7대죄’를 확정했고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는 대죄와 소제를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처음엔 성경에 없는 것이라 하여 7대죄를 폐기하고 다른 윤리적인 접근을 시도했지만 결국 다시 7대죄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에 대해서 이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할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3.에드먼드 스펜서는 16세기 시인인데 <선녀 여왕>이라는 작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우화로 묘사하였는데, 주인공의 집에는 일곱가지 죄가 각 동물의 모양을 하고 삽니다. 시기는 굶주린 늑대, 분노는 사나운 사자, 나태는 게으른 당나귀, 탐욕은 짐을 잔뜩 진 낙타, 탐식은 더러운 돼지, 정욕은 수염난 염소, 그리고 교만은 다른 여섯 짐승들이 끌고가는 전차를 타고 운전을 합니다. 
4.아무리 듣기 싫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최소한 7대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최용우 


♥2022.2.1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상일

2022.03.06 10:15:24

아이고 저는 7가지 죄를 다 가지고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잇네요
욕심많고 불평불만 가득한 저를 철처히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반복해서 회개하여
주님께 나아가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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