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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마어마한 교만죄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108 추천 수 0 2022.03.01 0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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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65번째 쪽지!


□2.어마어마한 교만죄


1.죄 중에 가장 큰 죄는 ‘교만죄’입니다. 다른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지만 ‘교만죄’는 죄인인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어머어마한 죄입니다. 그래서 조나단 에드워즈는 “교만은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우면서도 모든 죄 중에 가장 속임수가 많다”고 했습니다.
2.자신을 ‘높이는 세 가지 교만죄’가 있습니다. 내가 성공하고 남이 실패했을 때,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우쭐한 마음을 갖는 ‘자만죄’와, 그것이 자신을 자랑하는 ‘자기과시죄’로 커지고 그다음 자신이 옳고 남이 틀리다는 ‘자기정당화죄’가 됩니다. 바리새인들이 이런 교만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3.자신을 ‘무너뜨리는 세 가지 교만죄’가 있습니다. 내가 실패하고 남이 성공했을 때, ‘자기비하죄’를, 자신이 남보다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렵거나 가진 것이 적을때는 그 사실을 강조하는 ‘자기격하 죄’를,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칠 때 스스로를 비난하며 ‘자책죄’를 짓습니다. 교만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 하며, 그 자체가 죄입니다.
4.교만죄를 회개하고 죽이려면, ‘겸손’이라는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라.’(벧전5:5)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이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로 들어가는 것’(벧전5:6)입니다. 그것은 ‘나의 근심, 걱정, 염려를 다 주께 맡기는 태도’(벧전5:7)입니다. 겸손한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느라 너무 바빠서 교만해질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교만 죄를 짓지 않습니다. ⓒ최용우


♥2022.2.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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