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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자같이 사나운 분노죄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49 추천 수 0 2022.03.01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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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67번째 쪽지!


□4.사자같이 사나운 분노죄


1.‘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롬3:23) 이 구절을 ‘모든 사람이 분노였으매’라고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맨 처음 나타난 죄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분노의 폭발’이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희생 제사를 받지 않으시자 분노했습니다.(창4:5) 그 이후로 분노는 모든 세대와 문화와 역사와 민족과 시대에서 이 세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어떤 학자는 아기가 태어날 때 우는 날카로운 첫 울음소리는 ‘분노의 울음’이라고 합니다. 좁은 통로를 빠져나오면서 힘들었다는 것이죠. 어쩌면 인생은 분노하면서 태어났다가 분노하면서 죽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장례 도우미’님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정말 무섭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3.분노는 일곱가지 죄 중에 가장 위험한 죄입니다. 모든 죄가 죽음에 이르게 하지만(롬6:23)특히 분노는 살인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분노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실 정도입니다.(마5:21-22) 히틀러는 유태인을 600만명이나 학살하였습니다. 유태인들은 ‘하나님 말고 믿을 것은 돈밖에 없다’라며 닥치는대로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1930년대 독일에서 5%도 안되는 유태인들이 독일 전체 자본의 90%를 독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안 히틀러는 책상을 뒤엎으며 분노하였다고 합니다. 돈은 유태인들을 지켜주지 못했고 오히려 엄청난 죽음을 불러온 것입니다. 
4.인간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분노를 잠재우는 특효약은 ‘사랑’과 ‘겸손’입니다. 하나님도 매일 분노하십니다.(시7:11) 독생자까지 내어준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의 분노’입니다. ⓒ최용우 


♥2022.2.2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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