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아래에 설명된 단계를 따르세요.
- Google로부터 사이트가 해킹당했다는 알림을 받은 경우
- 검색 시 사이트가 해킹당하거나 손상되었다는 경고가 표시되는 경우
- 사이트가 실제로 해킹당했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사이트가 실제로 해킹당했는지 확실하지 않거나 경고가 잘못 표시되었다고 생각되면 먼저 Search Console에 사이트를 등록하세요. Search Console의 직접 조치 또는 보안 문제 섹션으로 이동하여 Google에서 사이트가 해킹당했다는 것을 감지한 예시 URL을 찾으세요.
Search Console에 제공된 URL에 해킹된 콘텐츠가 표시되지 않으면 해킹된 콘텐츠에서 클로킹이라고 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클로킹을 사용하면 사용자 유형에 따라 다른 콘텐츠가 표시되어 사이트를 정리하기가 더 어렵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사이트에서 www.example.com/cheap-drugs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 콘텐츠가 없는 페이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이트에 해킹된 콘텐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Google과 같은 검색 엔진에서 www.example.com/cheap-drugs에 액세스하면 스팸성 단어와 링크가 표시됩니다.
클로킹 기법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려면 해킹된 사이트 문제해결 도구를 사용하세요. 문제해결 도구에서는 클로킹된 콘텐츠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site:
검색 연산자 및 Fetch as Google 등 몇 가지 도구를 제공합니다.
페이지를 다시 확인한 후에도 경고가 잘못 표시되었다고 생각되면 웹마스터 도움말 포럼에 게시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웹마스터의 해킹된 사이트 도움말 가이드에 따라 사이트를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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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온갖 방법을 다 해봐도 안되니 문제가 있다고 하는 이미지 m폴더를 다른 카태고리로 옮기고 지워버렸다. m폴더는 다른곳으로 링크하는 '타이틀, 책소개' 등의 이미지가 500장 정도 들어있는데 m에 연결된 이미지들이 다 안보인다. 일일히 찾아서 경로를 바꿔줘야 하는 일이 장난 아니다. 그래도 확! 바꿔버렸다. 일단 첫 화면의 링크를 바꿔주니 신기하게도 크롬에서 첫화면이 뜬다.
【대충일기2023.3.9】 어쩔 수 없지
드디어 1년 만에 크롬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빨간 화면이 뜨면서 <사기성 사이트 주의>라고 하며 접속을 차단해 버리는 ‘빨간 딱지’를 떼어냈다. 구글에서 SSL 보안이 안 되어 있는 사이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맘대로 빨간딱지를 붙여버린 것이었다. 붙이는 것도 지들맘대로고 떼는 것도 지들 맘대로다.
거금을 들여서 보안 사이트가 되는 서버로 이전을 하고 설정을 하였다. 그런데 도매인이 바뀌니 주소에 s자 하나가 빠졌다고 http://주소로 링크가 된 모든 페이지와 이미지가 배꼽 자랑을 한다.
20만개가 넘는 엄청난 게시물을 전부 열어 깨진 링크를 고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ㅠㅠ 그래서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한다.(음. 헛헛... 해탈(解脫)했다.) 다만 <지난호 보기>는 복구해야 될 것 같아서 열심히 복구중이다. 약 6500개 이다. 하루에 100개씩 65일 동안 매일 똑같은 작업을 반복 반복... 해탈~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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