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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씨앗

고린도전 이익환 목사............... 조회 수 155 추천 수 0 2022.03.15 2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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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6:9-11 
설교자 : 이익환 목사 
참고 : 텔아비브욥바교회 http://www.telavivchurch.org 

2018년 6월 9일  텔아비브 욥바교회 샤밧설교

고린도전서 6 부흥의 씨앗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 6:9-11)

 어제 텔아비브에서 동성애 퍼레이드가 있었다. 올해로 20년 째다. 텔아비브 시장 론 훌다이(Ron Huldai)는 관광 사업에 관심이 많다. 그의 주요 정책 목적 중 하나가 텔아비브를 세계 동성애의 수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텔아비브 시는 이 동성애 축제를 위해 해마다 100만 달러(약 11억8천만 원) 정도를 지원한다. 이 텔아비브 퍼레이드를 통해 게이 운동이 이스라엘에서 국가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올해 이 퍼레이드에 25만 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특히 많은 이스라엘 젊은이들이 이 축제에 몰려든다. 지중해 아름다운 해변에서 누드와 마약, 성적인 행위가 공개적으로 아무 제제없이 이루어진다. 이들 중에 많은 젊은이들이 이 퍼레이드를 통해 게이 생활의 첫 맛을 보게 된다고 한다.

 이스라엘에서 동성애는 유대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죄로 여겨진다. 이스라엘에서 결혼 증서는 랍비 법정의 통제권 아래에 있다. 그래서 동성 결혼이 있을 수 없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동성애 축제가 대대적으로 벌어질 수 있을까? 텔아비브는 어떻게 해서 동성애자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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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핑크워싱’을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기사를 읽게 되었다. 알다시피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이미지는 좋지 않다.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동원되는 캠페인이 바로 ‘핑크워싱’이라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과 관련된 논쟁을 젠더 평등의 상징인 분홍색으로 가리고 세탁하려는 것을 말한다. 이 핑크워싱은 2000년대 중반 이스라엘의 국가 이미지 쇄신을 위한 이른바 ‘브랜드 이스라엘’ 캠페인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이 캠페인에서 이스라엘은 ‘민주적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며 표현의 자유가 있고 활기차고 창조적인 문화를 가진 나라’로 재구성된다. 특히 핑크워싱은 북미와 유럽의 자유주의자들에게 이스라엘은 그들과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나라라는 이미지를 집중적으로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와 텔아비브 시, 그리고 미국에 있는 최대 유대인 로비단체인 에이펙(AIPAC)에서도 핑크워싱을 적극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핑크워싱의 노력 끝에 이스라엘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나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텔아비브는 매년 수만 명이 ‘프라이드’ 행사에 참여하는 성소수자들의 천국으로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다. 고린도교회는 동성애와 어떤 관련이 있었을까? 이 동성애 문제는 교회와 특히 우리 자녀 세대를 위해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이슈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본문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충격적인 선포를 한다.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바울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죄의 목록을 제시한다. 처음 다섯 개는 성적인 죄와 관련 있다. ‘음행’은 모든 형태의 성적인 죄를 말한다. ‘우상숭배’는 당시 고린도에 있었던 아프로디테 신전에서 신전 매춘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간음’은 결혼한 사람이 혼외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탐색하는 자’는 동성애 관계에서 수동적 파트너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남색 하는 자’는 반대로 능동적 파트너를 말한다. 음란했던 고린도 사회의 영향으로 많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성적인 죄에 빠져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무엇보다도 성적인 죄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동성애를 어떻게 보았을까? 당시 로마 사회에 동성애가 많았기에 하나의 가능한 성적 경향으로 보았을까? 바울이 고린도에서 쓴 로마서를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롬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바울에 의하면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다. 레위기에 있는 ‘동성애 금지조항’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기 위해 세운 구별법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그것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신약시대에도 유효한 것이었다.

 신약성경인 유다서도 분명히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음을 말하고 있다.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음행의 죄에 있어서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장 쉽고 확실하게 흔들 수 있는 사단의 전략이 있다. 그것은 성적인 유혹 앞에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특히 동성애는 치명적이다. 이 성적인 유혹 앞에 넘어갔을 때 자신은 깨끗하지 않다는 깊은 죄의식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의 67%가 자살충동에 시달린다고 한다. 통계수치가 말해주는 것이 뭘까? 동성애의 행위로 인해 자기 자신을 더 싫어하게 된다는 것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 말한다. 그것은 “너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 받았다는 것이다. 거룩해졌다는 것이다. 의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된 정체성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이 정체성을 상기시켜 줌으로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거룩한 자라는 정체성을 지켜 나가길 원했다.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모든 것이 가하다’라는 것은 당시 헬라사회의 속담이자 시대정신이었다. 당시 헬라 철학자들은 혼외 성관계도 그것이 당사자를 지배하지 않는 한 나쁘지 않다고 합리화했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유익하지 않은 것은 제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얽어매는 것이라면 그 자유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고전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라는 말도 당시 사회의 유행어였다고 한다. 음식을 탐하면서 변명처럼 하던 말이라고 한다.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기에 많이 먹어도 좋다는 말이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마찬가지의 논리를 그들의 성욕에 적용했다. 즉, 섹스는 몸을 위해 있고, 몸은 섹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성도들에게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고전 6:14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성적인 죄에 빠졌던 이유 중 하나는 헬라 철학자들의 이원론 때문이었다. 그들은 영은 거룩하고 선한 것이지만 육체는 악하다고 말한다. 육체는 영과 달리 죽음과 함께 없어지는 것으로 보았다.  그들은 육체가 영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기에 몸으로 무엇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를 다시 살리셨 듯이 그의 권능으로 우리의 몸도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우리의 몸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몸을 하나님 나라에 이를 때가지 거룩히 지켜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몸은 헬라어로 ‘소마’다. 육체(사르크스)와 영혼(프쉬케)을 다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래서 몸으로 하는 행동은 우리의 인격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은 영혼 따로, 육체 따로 놀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헬라의 이원론은 얼마든지 인간이 육체 따로 영혼 따로 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짧은 세상 육체로는 얼마든지 쾌락을 즐기며 사는 것이 실속이는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지체가 되든 아니면 창녀와 연합한 자가 되든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권면한다. 고전 6:18-20,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바울은 성도들에게 너희의 몸은 성령의 전이라고 도전한다. 예수님이 값을 주고 산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한다. 음행에 대해 바울의 권면은 ‘피하라’는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그의 옷을 잡고 동침하자고 유혹했을 때 옷을 버려두고 그 자리를 피했다. 음행에는 용사가 없다. 그 불이 덮치기 전에 피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텔아비브는 바울 당시의 고린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텔아비브 만이 아니다. 성적인 쾌락에 있어서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면 얼마든지 선택할 자유가 있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세상의 영향으로 교회에서는 영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다시 사회에 나가면 얼마든지 육체의 쾌락을 위해 사는, 이원론적인 삶을 사는 성도들도 많다.

 그러나 거룩함을 지키는 싸움은 선택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이 싸움으로 결정된다. 우리는 값으로 산 자이기에, 그래서 이미 거룩하게 된 자이기에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이 싸움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시대와 문화가 아무리 달라진다 해도 우리가 몸으로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날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한다. 이 확신이 있어야 우리는 오늘날 이 시대의 문화적인 압력을 이기고 이 세대가운데서 거룩함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텔아비브는 바벨론 포로시대 당시 유대인들이 끌려가서 살았던 도시의 이름이었다. 겔 3:14-15,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가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 [15] 이에 내가 델아빕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 강 가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두려워 떨며 칠 일을 지내니라” 포로로 사로잡혀간 이 곳에서 에스겔은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워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린 한 사람이 있었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때에 다시 회복되는 순간을 맞이했다.

 델아빕’은 바벨탑이 세워졌던 바벨론의 도시였다. 그 도시 이름을 딴 텔아비브 역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의 영으로 가득한 도시라 할 수 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앞세우는 인본주의가 바벨의 영이다. 힘과 성공을 우상시 하는 것이 바벨의 영이다. 내가 그런 가치들에 붙잡혀 있다면 바벨의 영에 붙잡혀 있는 것이다.

 오늘날 세속과 쾌락의 영으로 사로잡힌 이 텔아비브에 하나님은 기도하며, 거룩함을 지키며 깨어있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 여기 있는 우리가, 욥바교회가 그런 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우리가 기도하며 우리의 거룩함을 지켜나갈 때 우리는 부흥의 씨앗을 나의 삶과 이곳에 심는 것이다. 그것이 작고 미미한 움직임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인 한 사람의 간구를 들으시는 분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그 기도를 사용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처음 택하셨던 장자들을 다시 구원하고 회복하기 원하신다.그러나 회개없이 부흥은 없다. 이 세속 도시 텔아비브가 회개하고 회복되어야 이 민족에게 소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하기를 기도하며 그 일에 사용되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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