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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48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9호 2022.3.23.-성령님을 기다립니다 2022-03-23 106
5947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8호 2022.3.22.-말씀과 성령님 2022-03-22 75
5946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7호 2022.3.21.-영적전쟁과 성령님 2022-03-21 141
5945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6호 2022.3.19.-가정과 성령님 2022-03-19 119
5944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5호 2022.3.18.-예배와 성령님 2022-03-18 117
5943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4호 2022.3.17.-전도와 성령님 2022-03-17 126
»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3호 2022.3.16.-생각과 성령님 2022-03-16 114
5941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2호 2022.3.15.-말과 성령님 2022-03-15 105
5940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1호 2022.3.14.-중보기도와 성령님 2022-03-14 105
5939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80호 2022.3.12.-개인기도와 성령님 2022-03-12 183
5938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9호 2022.3.11.-최용우와 성령님 2022-03-11 169
5937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8호 2022.3.10.-다윗과 성령님 2022-03-10 108
5936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7호 2022.3.8.-베니힌 목사와 성령님 2022-03-08 162
5935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6호 2022.3.7.-프랭크 루박 목사와 성령님 2022-03-07 142
5934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5호 2022.3.5.-로렌스 형제와 성령님 2022-03-05 122
5933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4호 2022.3.4.-대천덕 신부와 성령님 2022-03-04 115
5932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3호 2022.3.3.-조용기 목사와 성령님 2022-03-03 97
5931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2호 2022.3.1.-이성봉 목사와 성령님 2022-03-02 24
5930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1호 2022.2.28.-수염난 염소같은 정욕죄 2022-03-01 18
5929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70호 2022.2.26.-돼지같이 더러운 탐식죄 2022-03-01 19
5928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69호 2022.2.25.-낙타같이 짐을 진뜩 진 탐욕죄 2022-03-01 16
5927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68호 2022.2.24.-당나귀같이 게으른 나태죄 2022-03-01 23
5926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67호 2022.2.23.-사자같이 사나운 분노죄 2022-03-01 15
5925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166호 2022.2.22.-늑대처럼 교활한 시기죄 2022-03-0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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