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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전도와 성령님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77 추천 수 0 2022.03.17 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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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84번째 쪽지!

 

□5.전도와 성령님

 

1.요즘에는 교회 건물을 근사하게 지어야 건물을 보고 사람들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건물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른 교회에 다니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옮기는 사람들의 수평 이동입니다. 그러니까 불신자들의 전도를 포기하고 교회에 스스로 오는 사람들을 잡아서 성장하겠다는 것은 그냥 편하게 열매만 따 먹겠다는 속셈입니다. 교회가 전도를 포기하는 것은 교회의 가장 큰 존재 이유 한 가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2.하지만 한 사람 전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전도를 해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저도 청년 때 매주 자비로 전도지를 찍어서 들고 다니며 노방전도를 했는데, 그때 깨달은 것이 전도는 사람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도는 성령님이 하십니다. 그러니까 전도하러 나가기 전 기도할 때 이미 그날 전도가 될지 안 될지 결정이 납니다. 성령님의 임재가 없는 날은 전도를 나가봐야 별로 열매가 없습니다. 

3.성령님의 임재가 충만한 날은 길거리에 섰을 때 마치 온 세상을 복음으로 장악해버릴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전도지를 들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가와서 알아서 달라고 합니다. 토미 테니 목사님의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라는 책에 보면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한 사람이 어느 장소에 서 있기만 해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감동 감화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4.저는 인생의 후반전을 그렇게 성령님의 강력한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지금 그때 사용할 새 시대에 맞는 전도지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준비를 잘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성령님께서 저를 흔들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최용우 

 

♥2022.3.17. 나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정오

2022.03.22 19:32:27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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