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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을 위한 희생

김장환 목사............... 조회 수 551 추천 수 0 2022.03.25 2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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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을 위한 희생

 

팔레스타인의 바삼 아라민은 10대 때부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을 들고 싸웠습니다. 테러조직에서 활동하다 이스라엘 군인에게 체포된 바삼은 7년간 옥살이를 했는데 수감 중에 무력으로는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출소 뒤 더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평화를 위한 전사들’이라는 운동단체를 만든 바삼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무기를 들고 싸웠던 팔레스타인 사람들뿐 아니라 군인이었던 이스라엘 사람들까지 수백 명이 이 단체에 가입해 함께 평화를 위한 운동을 벌였습니다.

바삼의 노력으로 평화의 움직임이 점점 커지던 때에 그의 10살된 딸이 시위를 진압하던 이스라엘 경찰이 잘못 쏜 고무총탄을 맞고 죽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억울하게 딸을 잃은 바삼이 다시 테러조직에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바삼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딸을 쏜 경찰은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나는 그를 용서할 것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우리가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용서와 화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사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크신 사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게 하소서.

나를 위해 참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품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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