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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Prodigal Son)라는 제목이 달린 목판화다.

 우리에게 언젠가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은 가장 큰 위안이다.

그곳에서는 잔치가 열릴 것이다. 이런 위안을 영혼의 깊이에서 느끼는 사람들은 기쁨 충만하게 오늘을 산다.

(반더빌트 대학교 신학대학 도서관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