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라톤 이야기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70 추천 수 0 2022.03.28 06:24: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93번째 쪽지!

 

□마라톤 이야기

 

1.날씨가 풀리니 슬슬 몸이 근질거려서 한번 달리고 싶네요. 저는 그동안 마라톤을 26번 뛰었는데, 의사가 심장이 약하다고 이제 마라톤을 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은 마라톤을 하지는 않습니다. 마라톤에 대해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오늘은 마라톤에 대해 글을 써 봅니다. 

2.마라톤 거리가 42.195km인 것은 그리스 전령이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달린 거리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 그 병사는 소식을 전한 뒤에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42.195km를 달려서 죽은 게 아닙니다. 당시의 전령들에게 그 정도의 거리는 거뜬하게 달리고도 힘이 남았다고 합니다. 

헤로도토스의 책에 보면 그 전령은 페르시아의 힘이 생각보다 너무 강해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스파르타까지 246km를 달렸습니다. 그런데 스파르타인들이 종교적 축제를 벌이느라 여념이 없어서 아무도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자 그는 다시 246km를 달려 전쟁터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테네군이 자력으로 페르시아군을 이기고 있어서 다시 그 소식을 가지고 아테네로 달렸습니다. 무려 720km를 달린 것입니다.

3.1908년 런던올림픽 때 왕실 사람들 절반이 구경할 수 있도록 마라톤 출발선을 원저궁 창밖에 그렸고, 결승선은 화이트시티 경기장의 귀빈석 바로 앞에 그렸는데 그곳에는 왕실 사람들 나머지 절반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거리가 42.195km였기 때문에 그때부터 그 거리를 마라톤 공식 거리로 정했다고 합니다.

4.코로나 상황이 끝나고 빨리 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나는 뛰면 안 되지. ⓒ최용우 

 

♥2022.3.2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최용우

2022.03.28 07:50:27

병사들은 목숨바쳐 전쟁터에서 싸우는데 종교적 축제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
이 오늘날도 자꾸 오버렙 되어서 생각나 글을 써 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24 2022년 회동 거짓 예언자들 최용우 2022-05-05 82
7223 2022년 회동 참으로 통탄할 일 최용우 2022-05-04 75
7222 2022년 회동 혼란스러운 혼계 [1] 최용우 2022-05-03 58
7221 2022년 회동 더 신비로운 영계 [3] 최용우 2022-05-02 77
7220 2022년 회동 신비로운 자연계 최용우 2022-04-30 88
7219 2022년 회동 세상의 칭찬 [2] 최용우 2022-04-28 114
7218 2022년 회동 내가 가야할 곳 [5] 최용우 2022-04-27 105
7217 2022년 회동 소수와 다수 최용우 2022-04-26 92
7216 2022년 회동 사랑과 섬김의 삶 [2] 최용우 2022-04-25 131
7215 2022년 회동 사명에 충실한 삶 [2] 최용우 2022-04-23 124
7214 2022년 회동 하루 일곱번씩 찬양하는 삶 [2] 최용우 2022-04-22 107
7213 2022년 회동 범사에 감사하는 삶 [1] 최용우 2022-04-21 200
7212 2022년 회동 기도로 성령충만을 받는 삶 [1] 최용우 2022-04-20 167
7211 2022년 회동 말씀의 빛 안에 거니는 삶 [2] 최용우 2022-04-19 118
7210 2022년 회동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2] 최용우 2022-04-18 131
7209 2022년 회동 부활절 [5] 최용우 2022-04-16 232
7208 2022년 회동 고난주간 [1] 최용우 2022-04-15 99
7207 2022년 회동 선물 [3] 최용우 2022-04-14 90
7206 2022년 회동 하나님의 마음 느껴보기 최용우 2022-04-13 92
7205 2022년 회동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최용우 2022-04-12 115
7204 2022년 회동 비밀번호 입력하기 최용우 2022-04-11 93
7203 2022년 회동 털실뭉치 던지기 [2] 최용우 2022-04-09 66
7202 2022년 회동 하나님과 나의 생각 공유 상태 [2] 최용우 2022-04-08 74
7201 2022년 회동 하나님의 생각이냐 내 생각이냐 최용우 2022-04-07 96
7200 2022년 회동 미련하고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 최용우 2022-04-06 82
7199 2022년 회동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최용우 2022-04-05 107
7198 2022년 회동 용서한다는 것 최용우 2022-04-04 125
7197 2022년 회동 껍딱과 알맹이 최용우 2022-04-02 90
7196 2022년 회동 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 [1] 최용우 2022-04-01 93
7195 2022년 회동 짜릿한 순간 [2] 최용우 2022-03-30 87
7194 2022년 회동 한송이 이름없는 들꽃처럼 [1] 최용우 2022-03-29 116
» 2022년 회동 마라톤 이야기 [1] 최용우 2022-03-28 70
7192 2022년 회동 아침에 성령님과 [1] 최용우 2022-03-26 85
7191 2022년 회동 훈련과 성령님 최용우 2022-03-25 91
7190 2022년 회동 성령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최용우 2022-03-24 1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