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돈 버는 재능이 없다면, 쓰는 재능도 없어야 합니다.

물맷돌............... 조회 수 526 추천 수 0 2022.03.28 19:31:34
.........

[아침편지3004] 2022년 3월 7일 월요일

 

돈 버는 재능이 없다면, 쓰는 재능도 없어야 합니다.

 

샬롬! 밤새 편안히 쉬셨는지요? 3월의 두 번째 주간인 이번 주(週)도 내내 건강하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비듬’의 주원인은 곰팡이라고 합니다. 또는, 스트레스나 피로와 여드름, 습진과 건선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듬샴푸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낮 동안 ‘햇볕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비듬퇴치의 ‘자연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로우려면, 우선 경제규모를 작게 하면 됩니다. 돈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으니, 많이 벌지 않아도 큰 걱정이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미혼에다가 반드시 부양해야 할 사람이 없기도 하지만, 저 스스로가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생활이 간단합니다.

 

한두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우선, 저는 차가 없습니다. 가끔씩 불편할 때도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차 안에서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주차비나 차량할부금 및 유지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외출옷도 계절별로 두 벌 정도면 됩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니, 더 이상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갈 때 무슨 옷을 입을까?’하는 갈등이 전혀 없습니다. 그 계절의 ‘교복’을 입고 나가면 그만이니까요.(TV에 출연할 때는 방송국에서 옷을 빌려줍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짠돌이로 유명합니다. 그는 매일 밤, 1원 단위로 가계부를 적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철학자가 돈 계산이나 한다.’고 흉을 보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가 돈 버는 재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돈을 아껴 쓰는 법을 터득해야지요.”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물론, 저도 돈이 좋습니다. 그것도 많을수록 좋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힘을 모른다거나 외면하는 것은 순수함이 아니라, 무능력자의 변명이거나 위선자의 교언입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돈 잘 버는 것은 기술이고, 잘 쓰는 것은 예술이다.’라고. 돈을 많이 벌어서 잘만 쓴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그에 걸맞도록 외모에 투자해야 하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돈이 없어도 마음의 평화와 품위를 유지하면서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출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오지 여행가)

 

그렇습니다. 돈 버는 재능이 없다면, 쓰는 재능도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돈 버는 재능은 없어도 쓰는 재능만 있는 사람이 적잖습니다. 물론, 돈 버는 재능이 있더라도, 쓰는 재능도 그 재능만큼만 있어야 합니다. 아니, 혹여 버는 재능이 많더라도, 되도록이면 조금 적게 쓰고, 그 나머지는 이웃을 돕는 일에 써야 바람직한 일일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불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물맷돌)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땅히 쓸 것까지 아끼는데도 가난해지는 사람이 있다.(잠11:24,표준) 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딤후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975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친구가 있습니까? 물맷돌 2022-03-28 275
36974 잘 이겨냈구나, 잘 살아왔구나!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렴! 물맷돌 2022-03-28 183
» 돈 버는 재능이 없다면, 쓰는 재능도 없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3-28 526
36972 그날, 저는 꿈과 이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맷돌 2022-03-28 118
36971 들어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물맷돌 2022-03-28 120
36970 몸이 아프니,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납니다. 미안해요! 물맷돌 2022-03-28 86
36969 아무 문제가 없는 집이 과연 있을까요? 물맷돌 2022-03-28 140
36968 경쟁선수에게 조언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도와준 ‘루츠 롱’ 물맷돌 2022-03-28 105
36967 비전을 심는 법 김장환 목사 2022-03-25 418
36966 세 마디의 말 김장환 목사 2022-03-25 540
36965 화해의 기술 김장환 목사 2022-03-25 422
36964 오른발 교회 김장환 목사 2022-03-25 700
36963 건강을 해치는 마음 김장환 목사 2022-03-25 292
36962 화평을 위한 희생 김장환 목사 2022-03-25 551
36961 부모님을 향한 영광 김장환 목사 2022-03-25 287
36960 미신을 떠나라 김장환 목사 2022-03-25 260
36959 친구 찾기가 아니라 친구 되기 file 조주희 목사 2022-03-24 317
36958 사람이 장성보다 낫습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022-03-24 211
36957 예수님은 다녀가셨나 file 김성국 목사 2022-03-24 283
36956 하늘의 음성을 듣는 법 file 문혁 목사 2022-03-24 375
36955 난(蘭) file 지성호 목사 2022-03-24 138
36954 꽃꽂이의 뒤쪽 file 조주희 목사 2022-03-24 136
36953 뿌리 깊은 나무 file 서재경 목사 2022-03-24 461
36952 푹푹 퍼갈 땐, 정말 속이 쓰렸습니다. 물맷돌 2022-03-21 173
36951 하늘나라 입국(入國) 지원서 물맷돌 2022-03-21 287
36950 그녀가 짊어진 인생의 짐은 너무 무거웠습니다. 물맷돌 2022-03-21 171
36949 평소에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3-21 130
36948 저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물맷돌 2022-03-21 246
36947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무서운 말이 뭔 줄 아십니까? 물맷돌 2022-03-21 137
36946 부부싸움의 진정한 승자는? 물맷돌 2022-03-21 232
36945 너, 왜 이렇게 멋지니? 물맷돌 2022-03-21 134
36944 삶에서 배우라 김장환 목사 2022-03-18 463
36943 보석보다 귀한 자녀 김장환 목사 2022-03-18 423
36942 만병의 근원 김장환 목사 2022-03-18 448
36941 비판으로 세운 회사 김장환 목사 2022-03-18 2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