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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사는 사역자

고린도전 빌립............... 조회 수 140 추천 수 0 2022.03.31 13:27:11
.........
성경본문 : 고전9:1-27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복음으로 사는 사역자

< Preach the gospel should live of the gospel >

성 경 : 고린도전서 9장 1절- 27절 (2022. 4. 3 주일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525하나님의등대. 520빛의사자. 519우리가지금. >

(특송 = 기억하라 >

(고전 9:13-14) 『(13) 거룩한 것들에 관하여 섬기는 자들이 성전에 속한 것들로 사는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제단에서 섬기는 자들이 제단과 함께 헌물에 참여하는 자들임을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살 것을 정하셨느니라.』

 

(고전 9:23-27)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것을 행함은 너희와 함께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자 함이라. (24) 경주할 때에 달리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한 사람이 상을 받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리라. (25) 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26) 그러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달리되 정해진 것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또 이와 같이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하지 아니하며 (27)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어는 장로교 목사가 천국문 앞에서

천사와 실랑이가 붙었습니다.

목사가 말하기를 "나 천국 안 갈래요"

"난 천국 가기 실어요?"

천사가 목사에게 물어 봅니다. "아니 왜?"

.....

"천국에는 24장로가 있다면서요."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셨습니다. - 사도입니다.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였습니다 – 목사.

성도로서 헌신한 집사.

오늘날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는 전담 사역자이며, 집사나 성도는 봉사 사역자입니다.

오늘은 고전 9장 “복음으로 사는 사역자”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복음 사역자는 복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전 9:13-14)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구약시대 = 12지판중 레위지파가 성전을을 합니다.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다른 11 지파가 성전에 가져오는 제물을 제사장이 취합니다.

(고전 9:7) 『어느 때고 누가 자기 비용을 들여 전쟁에 나가느냐? 누가 포도원을 만들고 그것의 열매를 먹지 아니하느냐? 누가 양 떼를 먹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아니하느냐?』

 

=군대 가면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포도농사 포도 열매는 농부 차지입니다.

양때를 기르면 거기서 나오는 젓, 가죽, 양고기 주인것입니다.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2. 복음 사역자는 사명감으로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무디 목사님이 열심히 전도를 하였습니다.

하루는, 전도를 하니, ‘당신일이나 잘 하시오.’

무디-‘ 이것이 내 일인데요.’ 라고 하였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존경받고 있는 Abraham Lincoln은 또한 가장 조크를 잘하는 대통령으로 손꼽히고 있다. 링컨은 정적을 공격할 때도 조크를 했다.

링컨이 젊은 시절 하원의원으로 출마했다.

정견발표회에서 그의 라이벌 후보는 링컨이 신앙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나서 청중을 향해

(여러분, 천당에 가고싶은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소리쳤다.

물론 모두들 높히 손을 들었으나 링컨만은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러자 그 후보는 링컨을 향해

(미스터 링컨, 당신은 손을 들지 않았는데, 그럼 지옥으로 가고싶다는 말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링컨 후보는 빙긋이 웃으며

(천만에요. 나는 지금 천당도, 지옥도 가고싶지 않소.

나는 국회로 가고 싶소!) 응수해서 청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것을 행함은 너희와 함께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자 함이라.』

 

3. 복음의 사역자는 열심히 달려야 상을 받습니다.

(고전 9:24) 『경주할 때에 달리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한 사람이 상을 받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리라.』

 

저는 운동은 좋아하지만 달리기를 잘 못합니다.

운동회 때 상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한번은

시름을 하는데 그냥 밀었더니 친구가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연필 한자로 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산상교회도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언젠가는 상을

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전 3: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4. 복음의 사역자는 상받기 위하여 모든 일에 절재 하여야 합니다.

(고전 9:25) 『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 촛불 하나의 교훈

미국의 존 머레이는 한푼의 돈도 헛되게 쓰지 않는 검소한

생활로 부자가 된 사람이다.

어느 날 머레이가 밤늦도록 독서를 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찾아왔다. 그러자 그는 켜놓은 촛불 2개 중 하나를 끄고 정중히 할머니를 맞았다.

“늦은 시간에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할머니는 겸연쩍게 말했다.

“선생님께 기부금을 부탁하려고 왔다”며 “거리에 세워진 학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조금만 도와달라”고 간곡히 말했다.

그러자 머레이는 돕겠다는 대답과 함께 5만달러면 되겠느냐고 물었다. 선뜻 거액을 기부하겠다는 말에 할머니는 깜짝 놀라며 “조금 전에 촛불 하나를 끄는 것을 보고 모금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거액을 기부하겠다니 기쁘고 놀라울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머레이가 대답했다.

“독서를 할 땐 촛불 2개가 필요하지만 대화할 때는 촛불 하나면 충분하지요. ..”

 

황새는 매우 오래삽니다.

그 이유는 황새는 욕심이 없는 새여서 절대로 과식, 과욕이 없는 새이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아무리 줘도 양만큼 먹고는

그 이상은 안 먹는다고 합니다.

경건 생활에서도 이렇게 절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나 자신을 위하여 정재하고,

주님 복음 사역에 헌신하는 것이 참된 절재요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5. 복음의 사역자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고전 9:26) 『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우리의 목표는 복음 선교입니다.

우리 교회가 노아의 방주가 되게 해 주소서 !

우리 교회가 복음의 등대가 되게 해 주소서.!

 

(미 6:8)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찬송 =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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