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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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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3051.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2Corinthians)는 바울이 ①자신의 사도직의 정당성을 변호 ②고린도교회 내의 분쟁을 해결. ③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 모금 ④고린도 방문 계획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썼습니다. 구제는 교회의 사명이자 의무이며, 그리스도의 교회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가난한 형제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3052.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Galatians)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서 활동하던 유대주의적 거짓 교사들의 허구적인 주장을 반박하며 기독교 교리의 핵심문제, 즉 인간은 자신이 행한 업적 때문이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를 매우 긴박한 위기 상황하에서 다루는 까닭에 다소 전투적이며, 격앙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편지입니다.

 

3053.에베소서

에베소서(Ephesians)바울이 61년 봄에 로마에 도착한 후 2년간 로마 감옥에 감금 생활을 하던 중, 다른 옥중서신들과 함께 쓴 편지인데 에베소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섞여 있었기 때문에 늘 분열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교회의 화평을 위하여 이방인과 유대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비밀을 가르쳐 주려고 편지를 썼습니다. 

 

3054.빌립보서

빌립보서(Philippians)는 로마에 감금되어 있는 바울에게 빌립보교회가 에바브로디도를 보내어 헌금을 전해준 데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에바브로디도가 로마에서 전도 활동을 하다가 병을 얻어 죽을 고비를 넘긴 일이 있어서 그것이 빌립보교회에게 근심을 줄듯하여 그를 되돌려 보내면서 이 편지를 써 들려 보냅니다. 

 

3055.골로새서

골로새서(Colossians)는 금욕주의적이고 영지주의적인 철학 사상을 가진 자들이 골로새교회를 미혹하며 혼란 시키자 바울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편을 택하여 이 서신을 씁니다. 즉 모든 철학과 천사들, 절기와 금욕주의적 생활등이 빼어나신 그리스도의 인격에 비하여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3056.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전서(1Thessalonians)는 바울리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바로잡기 위해 쓴 편지인데 오히려 교인들로 하여금 주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했습니다.(살전2:1-2) 따라서 직업을 버리고 무위도식하는 자들까지 나타나게 되자(살전3:8-12) 바울은 급히 두 번째 편지를 써서 그들의 오해를 풀어 줍니다.

 

3057.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2Thessalonians) 전서는 51년경에 기록되었고, 5-6개월이 지난 후 후서가 기록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재림을 전후한 사건들이 집중적으로 묘사되었으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망하는 성도들이 믿음과 사랑 안에서 자라남으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합당한 성결 생활을 영위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성경입니다. 

 

3058.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1Timothy) 디모데가 사역하던 에베소교회에는 유대주의와 영지주의가 혼합된 잘못된 사상들이 범람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디모데는 여신도들과 장로 문제로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디모데를 신앙의 동역자이자 믿음의 아들로 생각한 바울은 그의 실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3059.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순교 직전, 66-67년경 2차로 로마 옥중에 수감된 상태에 있으 때 1차 투옥 때와는 달리 일반 죄인과 같이 감금되어 자유가 없었던 상태에서 기록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시련을 극복하며, ‘의의면류관’을 얻기까지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3060.디도서

디도서(Titus)는 바울의 서신서 중 가장 이론적이며 신학적인 편지입니다. 바울은 믿음의 아들이며 동역자인 디도를 격려하고 혼란에 빠진 그레데교회를 바로잡고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하고자 본 서신을 기록합니다. 건전한 교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진리를 왜곡하는 자를 경고하며, 선행을 강조하여 범사에 모범적인 삶을 살라고 합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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