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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3070]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요한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2.04.08 14:02:38
[원고지 한장 칼럼]
3061.빌레몬서
소아시아 르쿠스 지역의 부유한 그리스도인 빌레몬(Philemon)의 집에 오네시모라는 노예가 어느 날 재산을 훔쳐 달아났다가 로마에서 바울을 만나 전도되어 마음을 바꾸어 먹고 주인에게 돌아가려고 할 때, 바울은 그를 용서하고 복음전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하여 옥중에서 붓을 들어 편지를 씁니다.
3062.히브리서
히브리서는 형식주의에 빠지거나, 유대주의적 전통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미혹을 받고 있었던 성도들이 공적 예배에 잘 빠지고 기도는 소홀히 하며 배교 할 위기에 처해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믿음의 위대성을 강조하여 그들의 신앙적 열심을 북돋울 필요가 있어서 쓴 서신이며 설교와 논문의 중간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3063. 야고보서
야고보(James)는 유대교의 지도자이며 예수님의 형제로 추정됩니다. 야고보서는 신약의 ‘잠언’이라고 불릴 만큼 그리스도인의 실천적인 믿음을 강조합니다. 야고보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까지 말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만 그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은 바로 행함이라며 믿음과 행함의 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3064.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1Peter)는 로마에서 순교 당하기 직전 아시아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 나그네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들은 로마 문화와 그리스도의 왕국 양쪽 모두에 거하면서 예수님의 몸인 교회의 신실한 교인으로 처신해야 했기에 혼란스러웠고 고통이 따랐습니다. 베드로는 고난, 영광, 소망, 순례, 용기, 은혜와 같은 주제로 조언을 합니다.
3065.베드로후서
베드로후서(2Peter)는 창조, 예언, 율법, 저주, 심판, 속죄, 구원, 재림, 거짓 교사, 이단 그리고 구원의 단계등 기독교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진리의 권위자이자, 신자들의 구원자요, 영원한 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재림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과 분리될 수 없는 실제적인 개념임을 강조합니다.
3066.요한일서
요한은 밧모섬으로 귀향을 가기 전 갈등을 겪고 있는 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①잘못된 교리로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영지주의를 조심하라. ②공동체 안에 참된 죄사함, 빛 가운데 거함, 사랑에 근거한 영적 교제가 있어야 한다. 요한은 성도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성도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합니다.
3067.요한이서
요한2서는 ‘가정 교회를 인도하는 어떤 여성 지도자’ 또는 ‘선택받은 어떤 귀부인’에게 요한일서의 내용을 요약해서 보낸 개인 편지인데, 그녀들을 ‘교회’를 상징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진리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인 성경 역시 진리이며,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인 성경 말씀을 하나님처럼 따라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3068.요한삼서
‘여관’ 없었던 시대 순회 전도자들을 대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순회 전도자들을 후원하고 격려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참하도록 하고, 진리를 증거하는 전도자를 선한 마음으로 영접하지 않는 무리들을 바로잡고, 교회 내부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쓴 편지입니다. 편지의 주제는 ‘순전한’ 그리고 ‘사랑’입니다.
3069.유다서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이며 야고보와 형제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친형제가 아니라 ‘사촌 형제’로 여겨집니다. 유다는 영지주의의 특성과 그들의 결말을 정확히 알도록, 그리고 영지주의 이단에 대해 성도들이 믿음에 굳게 서서 강력하게 대항하도록 하기 위해 쓴 편지입니다. 오늘날 ‘구원파’들의 주장이 영지주의자들의 주장과 유사합니다.
3070.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Revelation)은 일곱교회에 대한 책망과 칭찬을 언급한 후에 심판, 대 환란, 재림, 천년왕국등 장차 종말의 때에 일어날 일들을 자세히 쓰고 있습니다.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죄절하지 않고 소망을 품으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최후 심판 이후에 택함 받은 자들은 ‘새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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