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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털실뭉치 던지기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66 추천 수 0 2022.04.09 0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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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03번째 쪽지!

 

□ 4.털실뭉치 던지기

 

1.서울에 사는 두 딸들이 가끔 엄마아빠가 사는 집에 옵니다. 고속버스가 몹시 막혀서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 어느 날, 큰딸은 집에 들어오더니 인사도 안 하고 다짜고짜 옷을 벗어서 던져버리고 거실에 큰대자로 누우면서 “아이고, 차 타는 것은 힘들어, 이제야 좀 살 것 같네.” 우리 집 거실에 들어오자마자 저렇게 완전 무장을 해체하고 누울 수 있는 사람은 딸들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절대로 저렇게는 못하죠. 저 아이들은 아내와 탯줄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배꼽이 그 증거입니다. 아빠와는 혈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아빠도 ‘최’가이고 아이들도 최가인 것이 그 증거입니다.

2.털실 뭉치를 들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먼저 한 사람이 한쪽 끝을 잡아 몸에 묶고 털실 뭉치를 상대방에게 던집니다. 상대방이 그걸 잡아 자기 몸에 감고 다시 던집니다. 그렇게 털실 뭉치가 왔다갔다 하면 할수록 두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실은 많아지고 그것을 모으면 강해져서 나중에는 두 사람을 끊을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을 ‘교류 관계’라고 합니다. 

3.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맺어진 ‘혈연관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과의 ‘교류’가 부족하면 예수님을 만나도 남 같고 서먹서먹할 수밖에 없겠죠? 

4.기도하는 것은 내가 털실 뭉치를 하나님께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해 주심으로 털실 뭉치를 나에게 다시 던져 주십니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교류’가 많아질수록 하나님과는 끊을 수 없는 관계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내 손에 있는 털실 뭉치를 하나님께 던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최용우 

 

 

♥2022.4.9.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김교자

2022.04.10 20:17:46

아멘아멘아멘 아멘입니다

조일구

2022.04.10 20:18:09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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