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마태복음7장27절(마7:27) 무너집

최용우............... 조회 수 40 추천 수 0 2022.04.23 06:41:24
.........

<성경> 마태복음7장27절(마7:27) 무너집

------------------------------

1.(개정)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3.(바른) 비가 내리고 洪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니, 그 집이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매우 甚하였다.

4.(표준)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5.(킹제)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 하시더라

6.(쉬운)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쳤을 때, 그 집은 쉽게 무너졌는데, 그 무너진 정도가 심하였다.

7.(우리)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세차게 내리치니 그 집은 여지없이 모두 다 무너졌다.

8.(현어) 비가 쏟아져서 홍수가 나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9.(현대)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10.(공동)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 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11.(가톨)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12.(메시)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가 거세지자, 그 집은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13.(조선)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 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14.(성경) 비가 오고 큰 물이 나고 바람이 몰아치면 그 집이 크게 무너질 것이오.

15.(믿음)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몰아치면 그 집은 크게 무너질 것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번역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2
17810 마태복음8장3절(마8:3) 깨끗함을 받으라 최용우 2022-04-24 17
» 마태복음7장27절(마7:27) 무너집 최용우 2022-04-23 40
17808 마태복음7장26절(마7:26) 모래위에 지은 집 최용우 2022-04-22 14
17807 마태복음7장25절(마7:25) 흔들리지 않는 기초 최용우 2022-04-21 32
17806 마태복음7장24절(마7:24) 반석위에 최용우 2022-04-20 26
17805 마태복음7장23절(마7:23) 꺼져버려라 최용우 2022-04-19 9
17804 마태복음7장22절(마7:22) 그날에 최용우 2022-04-18 14
17803 마태복음7장21절(마7:21)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최용우 2022-04-17 22
17802 마태복음7장20절(마7:20) 성령의 열매 최용우 2022-04-16 41
17801 마태복음7장19절(마7:19) 아름다운 열매 최용우 2022-04-15 40
17800 마태복음7장18절(마7:18) 못된 나무 최용우 2022-04-14 12
17799 마태복음7장17절(마7:17) 좋은 나무 최용우 2022-04-13 43
17798 마태복음7장16절(마7:16) 열매로 최용우 2022-04-12 14
17797 마태복음7장15절(마7:15) 거짓 목자 최용우 2022-04-11 12
17796 마태복음7장14절(마7:14) 생명의 문 최용우 2022-04-10 31
17795 마태복음7장13절(마7:13) 멸망의 문 최용우 2022-04-09 12
17794 마태복음7장12절(마7:12) 주고받는 원리 최용우 2022-04-08 14
17793 마태복음7장11절(마7:11) 더 좋은 것 최용우 2022-04-07 34
17792 마태복음7장10절(마7:10) 생선과 뱀 최용우 2022-04-06 94
17791 마태복음7장9절(마7:9) 두드리라 최용우 2022-04-05 64
17790 마태복음7장8절(마7:8) 찾으라 최용우 2022-04-04 52
17789 마태복음7장7절(마7:7) 구하라 최용우 2022-04-03 59
17788 마태복음7장6절(마7:6) 거룩한 진주 최용우 2022-04-02 67
17787 마태복음7장5절(마7:5) 위선자들아! 최용우 2022-04-01 19
17786 마태복음7장4절(마7:4) 네 눈속의 들보를 보라 최용우 2022-03-31 42
17785 마태복음7장3절(마7:3) 티끌과 들보 최용우 2022-03-30 81
17784 마태복음7장2절(마7:2) 그 비판으로 최용우 2022-03-29 16
17783 마태복음7장1절(마7:1) 비판 최용우 2022-03-28 29
17782 마태복음6장34절(마6:34) 내일 일은 내일에 최용우 2022-03-27 102
17781 마태복음6장33절(마6:33) 먼저 최용우 2022-03-26 54
17780 마태복음6장32절(마6:32) 이방인들 최용우 2022-03-25 22
17779 마태복음6장31절(마6:31) 염려와 걱정 최용우 2022-03-24 41
17778 마태복음6장30절(마6:30) 믿음이 적은 자들아 최용우 2022-03-23 28
17777 마태복음6장29절(마6:29) 솔로몬의 영광보다도 최용우 2022-03-22 67
17776 마태복음6장28절(마6:28) 들꽃을 보라 최용우 2022-03-21 8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