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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13] 무너짐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2.04.23 06:41:58
.........
성경 : 마7:27 

<말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몰아치면 

 그 집은 크게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묵상>

 위에서는 비가 내리고 아래에서는 홍수가 올라오고 

 옆에서는 태풍이 흔들어대는 이런 상태를 진퇴양란(進退洋亂)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런 어려움이 피해가는 것은 아니다. 

 그런 환란의 때에 그 사람의 신앙이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할 때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으며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에게 눈꼽만큼이라도 작은 손해가 오면

  “하나님 제가 얼마나 헌금을 많이 했는데 제게 어찌 이러실 수 있습니까?” 

  하고 삿대질을 하는 사람 의외로 많다. 

 

<기도>

 주님!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집을 다시 짓기는 너무 늦습니다. 

 하늘이 맑을 때 반석 위에 기초를 놓는 부지런함과 지혜를 주소서.

 저도 저의 인생을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든든히 세우고 살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7장27절(마7:27) 무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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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3.(바른) 비가 내리고 洪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니, 그 집이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매우 甚하였다.

4.(표준)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5.(킹제)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 하시더라

6.(쉬운)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쳤을 때, 그 집은 쉽게 무너졌는데, 그 무너진 정도가 심하였다.

7.(우리)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세차게 내리치니 그 집은 여지없이 모두 다 무너졌다.

8.(현어) 비가 쏟아져서 홍수가 나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9.(현대)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10.(공동)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 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11.(가톨)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12.(메시)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가 거세지자, 그 집은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13.(조선)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 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14.(성경) 비가 오고 큰 물이 나고 바람이 몰아치면 그 집이 크게 무너질 것이오.

15.(믿음)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몰아치면 그 집은 크게 무너질 것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번역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04.23 06:53:00

아멘. 든든하지 못한 세상 모래위의 집을 짖지 않겠습니다.

최용우

2022.05.21 21:40:10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인생을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든든히 세우고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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