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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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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3071.예수님의 싸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누구와 싸우셨을까요? 불신자들이나 타종교와 싸운 것이 아닙니다. 견고한 종교 카르텔(Kartell)과 싸우다가 그 종교에 의해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누구와 싸우실까요? 바로 종교와 싸우실 것입니다. 그 종교가 불교일까요 회교일까요 유교일까요 기독교일까요? 

 

3072.감탄

무엇을 보아도 감사할 줄 모르고 감탄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심령이 메마른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그 당연함을 위해 누군가가 어떤 대가를 지불했다는 것을 안다면 감사하지 않을 당연함이 없을 것입니다. 매일의 일상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지는 당연함을 선물로 받는 사람은 그 심령이 촉촉한 사람입니다.

 

3073.힘이 나는 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할 때 앞으로는 상대방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말을 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굳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잘 해왔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것이라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을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런 말을 듣고 싶거든요. 

 

3074.믿음의 말

이 세상에는 안 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걸릴 뿐입니다. 말을 할 때 앞으로는 상대방에게 ‘된다!’ ‘잘 될 거야!’ ‘잘 될 수밖에 없어!’ 라고 말하겠습니다. 그가 나에게 물어보는 것은 그런 대답을 듣고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도와주시면 안 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3075.아름다운 말

말은 형상입니다. 말을 하면 우리의 뇌는 즉시로 그 형상을 떠올리며 그 형상의 영향을 받습니다. 말을 할 때 내 입에서 사악함을 형상(연상)시키는 말은 한 마디도 나가지 않게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형상이 그려지는 말만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떠오르는 말만 하겠습니다. 내입 단속을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3076.규정

누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웃으면서 1년을 살 텐가, 울면서 10년을 살 텐가?” 잠시 생각해 보고 내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10년을 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은 무릎을 ‘탁!’ 치면서 “그렇지! 그런 방법이 있었는데 나는 왜 울면서 1년만 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다른 사람이 정해주는 규정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3077.밴드웨건효과

아동용 학습지를 파는 사람들의 단골 맨트는 “다른 아이들은 지금 다 하고 있어요. 댁의 아이만 안하면 뒤떨어지는데 어쩌려고 그러세요.” 보험이나 방문판매를 하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 다 들었다, 다른 사람은 다 샀다...” 이런 마케팅 방법을 밴드웨건효과(band wagon effect)라고 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순간입니다.

 

3078.삼구지례

어진 임금은 사냥할 때 짐승을 완전 포위하지 않고 삼면만 몰아 한 쪽을 열어주어 도망가게 해주고는 좋아한다를 삼구지례(三驅之禮)라 합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상대방과 논쟁을 할 때 빠져나갈 구멍을 살짝 만들어주어야 논쟁에서 이겨도 뒷탈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삼구지례의 지혜입니다.

 

3079.아들

어떤 사람의 아들이 유괴를 당했습니다. 아버지는 유괴당한 아들을 찾기 위해 10억원을 지불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버지가 엄청난 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0억원은 그가 가진 전 재산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자신의 전 재산보다 아들을 찾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아들은 10억원 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귀한 존재입니다.

 

3080.독(毒)

어떤 엄마에게 죽어가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을 살릴 수 있나요?”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 아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해라. 그리고 이 한 방울을 젖에 섞어 아들에게 먹여라.” 그렇게 해서 독(毒)이라는 글자가 생겼습니다. 사실 아주 소량의 ‘독’은 만병통치약으로 쓰입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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