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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혼란스러운 혼계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2.05.03 0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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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22번째 쪽지

 

□3.혼란스러운 혼계(混界)

 

1.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뭔가 섬짓한 느낌을 받습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놀이공원 ‘유령의 집’ 같은 곳은 항상 어둑컴컴합니다. 저는 그 안에 있는 것들이 가짜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별 망설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속도로 쭉 걸어 나와 버립니다. 뭔가 막 놀라고 소리 지르고 해야 재미가 있을텐데, 아마도 안에 있는 귀신(?)들도 저를 보면 어이가 없을 겁니다. 

2.우리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빈공간에도 공기와 빛과 미생물들과 그리고 갖가지 파동과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는 ‘영’입니다. 영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계와 겹쳐져서 존재합니다. 빈공간에 공기가 있다는 것을 나뭇잎이 흔들리고 바람이 부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처럼 ‘영’의 존재는 ‘영’으로 알 수 있습니다. 

3.영이 예민하고 얇은 사람은 아주 쉽게 ‘영’을 느낍니다. 그래서 ‘놀이공원 유령의 집’ 같은 ‘악한 영’이 좋아하는 공간에 가면 벌벌 떨면서 무서워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록 인간들이 만든 귀신 인형이나, 귀신 흉내나, 귀신 장치이지만, 실제로 그런 곳에 귀신의 영이 붙어서 ‘무서움, 두려움’을 주는 것입니다. 

4.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하나님과 그 속에 속한 빛의 영들과, 사단과 그들에게 속한 어둠의 영들이 나를 점령하려고 치열한 싸움을 하는 혼계(混界)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마음을 열어주느냐에 따라 내 마음에 ‘악한 영’이 들어오기도 하고 ‘성령’님이 들어 오시기도 합니다. ⓒ최용우 

 

♥2022.5.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이진순

2022.06.28 05:33:2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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