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웃는사람은 때깔도 좋다

뒤집어지는유머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예수님의 성적표

김완섭 목사............... 조회 수 261 추천 수 0 2022.05.16 07:38:00
.........
오래된 유머(2008년 교회주보)
 
인터넷에서 찾은 유머들입니다. 대개 아시는 내용들이라 재미있어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예수님의 성적표
학생 예수는 성적표를 가지고 나자렛으로 돌아왔다.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어머니는 이 나쁜 성적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요셉에게 보여야 할 힘든 일이 남아 있었다.
○ 수학 : 빵과 물고기의 셈은 잘 하지만, 덧셈의 감각조차 습득하지 못하였다. 그 증거로, 그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이다.
○ 글씨 쓰기 : 공책이나 다른 학용품을 소지하는 법이 없다. 그러니 땅 위에 글씨를 쓸 수밖에 …
○ 화학 : 요구되는 실험은 하지 않고 선생님이 등만 돌리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다. 친구들과 즐기기 위하여 …
○ 운동 : 수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물 위를 걸어간다.
○ 표현력 : 분명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큰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언제나 비유를 통해서 표현한다.
○ 기억력 : 모든 것, 심지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잊어버린다.
○ 품행 : 난처한 학생이다. 이방인들, 가난한 사람들, 타락한 사람들, 전에 죄수였던 사람들, 때로는 창기 출신들과 잘 어울린다.
요셉은 이대로 놔두어서는 정말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얘, 예수야. 공부가 이 지경이니 넌 목수가 천직인가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780 하나님의 대책 김완섭 목사 312 2022-06-10
2779 기발한 생각 김완섭 목사 250 2022-06-09
2778 당회 공포증 김완섭 목사 219 2022-06-08
2777 이상한 고민 김완섭 목사 239 2022-06-05
2776 남편 선물 김완섭 목사 289 2022-06-04
2775 악필을 위한 기도 김완섭 목사 348 2022-06-03
2774 밀수품 김완섭 목사 178 2022-06-01
2773 술주정뱅이와 하나님 김완섭 목사 244 2022-05-31
2772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 김완섭 목사 183 2022-05-30
2771 하나님도 못 들어가신 교회 김완섭 목사 215 2022-05-29
2770 자기 집에 불을 지른 분 김완섭 목사 206 2022-05-28
2769 주말에만 잠깐 쓰시겠다기에 김완섭 목사 260 2022-05-27
2768 교회에서는 왜? 김완섭 목사 277 2022-05-26
2767 나중에 하와를 만드신 이유 김완섭 목사 265 2022-05-25
2766 못 쓰는 물건 김완섭 목사 188 2022-05-24
2765 정치가 김완섭 목사 153 2022-05-23
2764 하나님과 과학자 김완섭 목사 180 2022-05-22
2763 천당에 있을 사람이나 외워 가야지요. 김완섭 목사 211 2022-05-21
2762 등대지기 김완섭 목사 200 2022-05-20
2761 교인들의 종류 김완섭 목사 257 2022-05-19
2760 뱃삯이 비싸서... 김완섭 목사 256 2022-05-18
2759 회개하려면 김완섭 목사 271 2022-05-17
» 예수님의 성적표 김완섭 목사 261 2022-05-16
2757 기적의 턱컨트롤 file 다람지 114 2022-05-15
2756 둘째의 서러움 file 다람지 142 2022-05-11
2755 다 때가 있다 file 다람지 156 2022-05-10
2754 아빠 목욕실력 거품이네 file 다람지 117 2022-05-08
2753 인생 최대 위기 file 다람지 165 2022-05-07
2752 아들의 머리숱이 질투났던 아버지 file 다람지 154 2022-05-06
2751 어린이집 인갈꺼라는 아들의 최후 file 다람지 144 2022-05-05
2750 유모카트 file 다람지 123 2022-05-04
2749 위로 file 다람지 147 2022-05-02
2748 이날 이후로 딸이 놀아달란 말을 안한다 file 다람지 120 2022-05-01
2747 에휴 태워주니까 참는다 file 다람지 136 2022-04-30
2746 뜻밖의 도전 정신 file 다람지 154 2022-04-29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