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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보기)창조 첫날의 빛과 넷째날의 빛의 역할.

창세기 궁극이...............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22.05.16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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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3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에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첫날에 빛을 만드시고 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다. 그리고 넷째 날에 해와 달과 천체를 만들어서 해는 낮을 주관하게 하고 달은 밤을 주관하게 했는데, 첫째 날 만든 빛은 무엇이며, 넷째 날 해와 달을 만든 것은 뭐냐?

 

 

만일 넷째 날 해와 달을 만들지 않았다고 해도 첫째 날 만든 빛과 어두움이 있기 때문에 밝음과 어두움이 계속될 것인데 왜 천체에 넷째 날 해의 빛을 만든 것일까? 첫째 날의 빛과 어두움은 뭐며, 넷째 날의 해로 빛을 주관하게 하고 달로 어두움을 주관하게 한 것은 무엇인가? 첫날의 빛이던 넷째 날의 빛이던 전부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들었는데, 이게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1:하나님이 있네. 없네하며 왈가왈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전제하는 것이니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의 존재를 전제로 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한다는 거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아니라 안 믿는 사람도 만들었다. 안 믿는 사람도 만들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애당초 안 믿을 사람으로 만든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당신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었는데 인간이 자기의 자유로 하나님을 믿기도 하고 안 믿기도 하기 때문에 신자와 불신자로 나눠진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천지를 창조하심을 전제로 하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믿는 게 자기의 본분이다. 모든 만물과 인간이 하나님으로 말씀으로 창조되었으니 인간이 예수를 믿는 것은 당연한 거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자녀는 부모를 통해 태어났으니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거다. 여기에서 빗나가면 선악과를 먹은 정신이요 창조의 원리를 어그러뜨리는 것이라서 이것을 첫날의 빛을 두고 생각을 하면 어두움의 삶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밝음이요 빛으로 들어야 한다.

 

 

주님은 빛이시니 주님이 가는 곳곳마다 영적인 면에서 모든 지식과 언행심사가 구별 분별이 된다. 모든 영이, 모든 정신과 사상이 구별 분별이 된다. 그래서 만능이고 하나님이시다.

 

 

참 교회는 참 종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본질적인 가르침이 내려간다. 인간세상에서는 건물에 교회간판을 붙이면 교회라고 하겠지만 이곳에서 이질적인 교훈을 한다면 이건 교회가 아닌 마귀의 활동이다. 기독교계에서 이런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단으로 보신다. 교회에서 어떤 교훈을 받느냐에 따라 악령의 열매나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성령의 열매는 진리본질의 말씀을 받고, 즉 진리본질의 진액을 받아먹고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 하는 결심과 각오로 살면 맺히게 된다. 우리 속에 맺은 성령의 열매는 자기 자체화된 것이라서 하나님도 못 뺏는다. 그래서 이 열매는 죽음의 선 너머까지 간다. 그런가 하면 시기 질투 미움 거짓 분노 등은 하나님의 심판 감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낮에 속하고, 낮에 속한 말씀을 듣는 사람은 낮의 사람이니 낮의 일을 하게 되고, 낮의 일을 하면 빛과 어두움이 구별 분별이 되고 건설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요, 낮의 사람이요, 진리를 가진 성도가 왜 어두움의 자녀로 사느냐? 어두움의 자녀로 살면 구별 분별이 안 되어서 미련하게 살게 되고 자기 고집대로 살다가 형벌을 받게 된다.

 

 

세상에는 말씀으로 된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두움의 자녀가 있는데, 어두움의 자녀는 애당초 하나님께서 어두움의 자녀로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셨는데 이 빛 가운데로 오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어두움이 되기 때문에 빛의 자녀와 어두움의 자녀로 갈라지는 거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이 된 후로 이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영적인 면을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모르는 빛이 없는 어두움의 세상이 되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을 구하고 있고 자기 세상을 위해 예수를 믿는다면 어두움의 자녀다. 이러면 영적인 면을 구별 분별을 못 하고, 가르침을 구별 분별을 못 하고, 자기 마음을 구별 분별을 못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의 빛을 받고 영적인 눈이 뜨여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구별 분별이 되어야 자기의 노선을 정할 수도 있고, 개척도 되고, 전투도 되는 거다. 일반적인 정신으로 예수를 믿으면 이방종교를 믿는 사람들처럼 하나의 종교인일 뿐이다.

 

 

믿는 우리는 본질적으로 특수하고 특출한 정신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래서 자기가 어느 환경에 살던 자기의 수권 범위 내에 있는 것을 자타의 이룰구원에 이용 사용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살려면 진리본질로 무장을 해서 자기로부터 생명의 빛 된 언행심사가 나와야 한다. 이 일을 하라고 이웃이 있는 거고, 부모 형제가 있는 거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 이 세상은 나그네의 삶이라고 한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게 끝난다는 의미로 인생은 나그네라고 하는 거고, 믿는 우리는 육신이 죽으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의미로 이 세상의 삶이 나그네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 믿으면서 이룰구원을 아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 아니라 그 천국을 주님과 함께 보다 더 많이 다스리고 누릴 수 있는 영능의 실력을 쌓는 장소라는 의미로 인간은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산다고 한다.

 

 

영능의 실력대로 천국의 누림이 달라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게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에 맞게 사는 것인지를 알고 재세기간의 목적을 확고부동하게 가지고 산다. 자기의 신앙은 자기의 정신대로 되는 거고 그 결과는 자기가 다 받는다. 자기가 진리이치를 정확히 안 후에도 계속 잘못하면 더는 회개의 기회가 없고 맹렬한 진노밖에 없다. 그러니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라.

 

 

세상을 살다 보면 요상하고 괴상하고 요물 같은 사람을 볼 수 있다. 남만 그런 게 아니라 자기에게도 이런 요소가 들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기를 깨닫게 해 주려고 사건 환경을 들고 오신다. 때로는 내가 한 말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나에게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그러니 세상을 사는 것을 우습게 여기면 안 된다.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라도 깨달았으면 깨달은 만큼 인격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깨닫고도 주님의 성품의 사람으로 만들어진 게 없으면 이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고 마귀가 역사를 한다. 마귀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도둑질해서 자기의 이용물로 삼는다. 그래서 우리는 믿을 바에야 옳은 곳에서 적중적으로 정확하게 믿어야 너에게 복이 된다.

 

 

육의 힘이 강할 때 세상이 제도적으로 이 힘을 쓰게 해 주면 이 힘으로 세상을 흔들 수 있듯이 믿는 사람이 신앙의 옳은 힘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아시고 이 사람을 위해 세상을 이리저리 돌리신다. 모든 풍랑과 파도를 이 사람을 위해 쥐고 흔드신다. 그래서 옳은 성도는 세상의 풍랑과 파도를 자기 발아래 밟고 자타의 구원을 위해 이용 사용 활용을 한다.

 

 

평신도라도 옳은 진리이치의 교훈을 받으면 목사의 신앙정신과 사상을 분석하고 들어간다. :에 당신의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안다고 했다. 한 교회에서 시무하던 목사가 다른 곳으로 가고 다른 목사님이 왔는데 교훈이 주님의 음성이 아니면 그곳에서 떠나야 한다. 교회에 옳은 종이 들어가면 이 교회는 빛과 어두움이 나눠진다. 자기 속에 옳은 진리이치가 들어오면 빛과 어두움이 갈라진다. 거짓과 이질과 본질이 갈라진다. 어떤 영으로 예수를 믿는 것인지 영이 구별이 된다.

 

 

성경은 계시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의사단일의 신앙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해석할 때 하나님의 본질적인 의사가 나와야 한다. 이런 본질적인 설교를 들으면 자기의 옛사람의 소원과 새사람의 소원이 드러난다. 주님께서 말세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신 것은 말세가 되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가 옛사람 주격으로 믿는다는 거다. 이질적으로 믿는다는 거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속에 들어있는 신앙 믿음의 정신은 불속에 들어가더라도 안 없어진다. 예수를 믿는다면 이런 능력의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 욕심이 아닌 세상 것을 많이 가지려는 사람이 많다. 자기가 능력자가 되기 위해 헬라에 가서 철학을 배우고, 불교에 가서 도통을 배우고, 유대인에게 가서 율법을 배운다면 사람들로부터 능력자라는 말은 들을 수 있어도 하나님과 단일은 아니다. 오늘날 목사님들의 세계에서 이런 일이 얼마나 많으냐?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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