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계시보기)산모가 남아는 33일, 여아는 66일 부정한 이유는?

레위기 궁극이............... 조회 수 87 추천 수 0 2022.05.17 10:46:32
.........
성경본문 : 레12:4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에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간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우리의 이룰구원의 계시를 알게 하려고 눈에 보이는 것을 들어서 말을 하는 거다. 그래서 성경을 글자 문자대로 보면 안 되고 문자 속의 뜻을 취해야 한다. 문자대로 들어가면 거기에 해당이 되는 사람에게만 하는 말이 되고 나와는 관계가 없는 말이 된다.

 

성경은 계시로 주는 말씀이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들고 말을 하던, 쇠도끼를 들고 말을 하던, 무엇을 들고 말을 하던 그것의 특성이 있으니 말씀하는 앞뒤의 말씀들과 같이 이 특성을 살피면서 이 특성이 나에게 영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 것인지 이룰구원 면으로 깨달아야 한다. 같은 용어라도 부정적으로 쓰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쓰기도 하기 때문에 앞뒤의 말씀과 같이 보지 않으면 말하고자 하는 뜻을 벗어나게 해석하게 된다.

 

성경의 글자대로 하면 당장은 긍정적인 것 같으나 이게 커지면 나중에는 신앙에 문제가 되는 것도 있고, 당장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 같은데 나중에는 기도대로 되었기 때문에 재앙이 되는 것도 있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간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하는 말씀을 존재적으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낳았을 때 산모의 정결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만 알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계시의 뜻이 풀리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간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한 의미가 낳은 자식이 더러우니 내버리라는 건지, 조심을 하라는 건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주신 이는 하나님이신데 주셔놓고서 부정하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공의에 맞지 않는다.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 동안 부정하고 그 후에는 깨끗하다고 했는데 ‘333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신성한 숫자로서 교회가 훈련을 받고 자라면서 성령의 열매로 된 깨끗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의미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66일 동안 부정하고 그 후에는 깨끗하고 했는데, ‘6’은 인간 수로서 6이 두 번 들어간 ‘66’을 늘어뜨리면 인간의 평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회가 비진리적인 것을 생산해 내면 부정하다는 것을 말한다. 즉 세상성적으로 들어가는 신앙은 부정하다는 거다. 그 후에는 정하다고 하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날에는 깨끗하다는 거다.

 

33일을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33년간 사신 기간에 붙여서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거다. 날수에 붙여서 말을 하게 되면 성경의 상징 수를 놓고 보면 남자아이를 낳으면 이 33일간만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했으니 이 집은 온통 부정한 거냐? 그러니 가정의 남녀로 붙여서 말을 하지 말고 교회는 성도요, 예수 믿는 자기도 교회 속에 들어있으니 이 말씀을 교회에 주는 것으로 보고 깨달아야 한다. 남자라고 할 때는 상속자를 의미하고, 또한 교회로서 진리로 산출해 내는 힘 있는 자손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자라고 할 때는 연약성이 들어있고 순종성이 들어있다.

 

교회가 생명과를 먹은 교훈이던 선악과를 먹은 교훈이던 교훈을 받으면 받은 교훈대로 산출이 되는 것이니 교회에서 어떤 말씀을 듣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비진리를 전하면, 즉 옳지 못한 마귀적이고 육적이고 세상적인 정신을 전하면 이것은 부정한 자식이다. 66일간 부정하다는 것은 믿는 사람이 이런 신앙의 성질로 살면 이 사람은 죽을 때까지 하나님 앞에 부정하다는 거다.

 

교회란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33일간, 또는 66일간 부정하다고 하는 것은 교회가 교훈성에서 힘 있는 아들을 생산하느냐, 아니면 힘없는 딸을 생산하느냐? 다른 말로는 교회가 아들, 즉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영능의 실력자를 생산하느냐, 아니면 딸, 즉 세상 불탈 것을 생산하느냐? 이것을 말하는 거다. 딸을 생산하는 것은 부정한 거다. 이 말씀을 이렇게 봐야 하나님의 공의에 맞는 거지 문자대로 남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의 공의성이 없어진다. 당신이 부정한 것을 주어놓고 남녀에 따라 덜 부정하고 더 부정하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교회를 여자로 비유하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니 예수를 믿는다면 여자 된 어머니로서, 또는 남자 된 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무엇을 교훈하느냐? 유형교회로 말을 하면 교회는 누구보다 목사님이 중요하다.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이라고 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말씀을 받는 자가 교회 인도자인데 교회 인도자가 교인들을 잘못 가르쳐 놓으면 교인들이 평생 부정한 신앙이 된다. 죽어야 이것을 벗어난다. 그러니 함부로 목사가 될 일이 아니다.

 

다시 정리를 하면,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 동안 부정하다고 했는데, 남자아이를 계시적인 의미로 보면 영능의 실력자가 아들이다. 그리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66일간 부정하다고 했는데, 여자아이를 계시적인 의미로 보면 교회가 비진리를 받고 자라면 그 행동 활동은 하늘을 상속받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여자다. 그러니까 남아아이와 여자이의 출생에 따라 부정한 날수가 다르다고 하는 말씀을 통해 성경은 전부가 비유의 말씀이니 글자 그대로 사람 남자나 여자로 보지 말고 천국의 실상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가 비진리적, 육적, 세상적, 옛사람 부패성적, 마귀적인 정신 사상으로 사는 것은 부정한 거다. 이러면 언제 깨끗해지느냐? 그리고 정결의 기간이 지나야 깨끗해진다고 하는 것은 이 상태로 평생을 살면 평생 부정하게 살다가 기본구원을 얻었으니까 천국에 들어가야 온전히 깨끗해진다는 거다.

 

아들을 낳았을 때는 정결의 기간이 33일인데, 이는 아들로 성장하고 활동하기 전까지는 불완전하다는 의미에서의 33일간 부정이다. 그 후에 성장을 해서 활동을 되면 이것은 성령의 열매요, 천국의 일이요, 하나님의 복음사업이니 이것은 정결한 거다. 이 말씀을 교회를 놓고 깨달을 때는 교회의 교훈을 생각해야 하는데, 세상을 가르쳐서 교인들이 세상에 욕심을 가지면 이것은 딸이 생산이 된 것이니 회개해서 진리본질로 들어와야 이 바탕에서 영능의 실력자로 자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것도 아들이다.

 

성경은 계시의 말씀이니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하는데, ‘남자, 여자하고 사람으로 붙여서 말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공의성이 없어진다. 하나님께서 아들딸을 만들었는데 성별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여자에게도(-세상을 소원 목적하며 예수를 믿는 사람) 천국을 상속할 수 있는 교육이 들어가야지 예수이름으로 세상을 구하게 하면 전부가 부정한 자녀다. 이러면 부정한 상태로 살다가 기본구원이 들어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야 깨끗해진다. 즉 성화구원 이룰구원이 없이 천국에 가게 된다.

 

우리는 성경의 어떤 말씀이던 예수님의 기준을 떠나서 해석할 수 없다. 예수님의 기준을 떠나서 해석을 하면 우리의 이룰구원의 온전성이 없어진다. 반드시 중심점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우리의 구원의 주이신 예수가 있어야 한다. 모든 성경이 우리의 온전을 두고 기록이 된 것이니 예수를 버릴 수 없다.

 

믿는 우리가 진리 자체화로 된 것은 그 누구도 못 빼앗아간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여기에 목적을 두고 믿는 거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죄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진리본질의 교훈을 해야 하는데 자꾸 비진리적인 것에 욕심을 내게 하면 이것은 사람을 죄 아래에 가두는 거다.

 

예수를 믿으면 정신과 사상이 애굽성의 소원성과 목적성에서 탈출이 되고, 애굽성의 가르침에서 탈출이 되고, 애굽의 취미성에서 탈출이 되어야 한다.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이 일을 하는 게 예수를 잘 믿는 거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광야 같은 세상에 살면서 애굽을 바라보며 달라고 한다면 마귀 짓이다. 이런 교훈을 받으면 물질선, 인정선, 생명선에서 탈출을 못한 상태라서 자기 일생이 그대로 꺼져 들어가고, 무능자가 되고, 어리석은 자가 되고, 지기 속에서 살아나는 게 없다.

 

이런 교훈을 하는 곳에 감정적으로 붙어있고, 인정정실로 붙어있고, 그 교회의 창립멤버라고 붙어있으면 이 사람의 신앙은 한 치도 못 자란다. 세상을 염려 걱정하고 세상을 구하게 하는 곳에서는 한 치도 못 자란다. 그래서 교회는 가르침이 명확해야 한다. 진정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세상 것이 없더라도 천국 것은 가진 자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것을 자기 하늘로 삼고 살면 이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6978 데살로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살전3:1-5  김기석 목사  2021-01-04 439
16977 창세기 사람을 보는 눈 창24:10-14  김기석 목사  2021-01-04 204
16976 빌립보서 두려움 없이 빌1:27-30  김기석 목사  2021-01-04 213
16975 창세기 에섹과 싯나의 시대를 넘어 창26:26-33  김기석 목사  2021-01-04 156
16974 누가복음 승리하는 삶 - 나의 강점을 조심하라 눅4:11- 13  김기성 목사  2021-01-03 319
16973 히브리서 믿음으로 살리라(신년 주일) 히10;38-39  전원준목사  2021-01-02 580
16972 누가복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눅9:1-2  김경형목사  2020-12-30 129
16971 로마서 구원의 사역이 영원토록 롬16:25-27  강승호목사  2020-12-29 121
16970 갈라디아 종에서 아들로! (from servant to son) 갈4:4-7  최용우 전도  2020-12-27 228
16969 갈라디아 행위에서 존재로! 갈4:4-7  정용섭 목사  2020-12-27 201
16968 누가복음 하나님 앞에 다시 서다 눅15:11-24  김기성 목사  2020-12-27 331
16967 마태복음 내 안에 있는 헤롯을 밀어내라 마2:1-12  김기성 목사  2020-12-25 312
16966 누가복음 하나님의 구원 계획 눅2:22-40  강승호목사  2020-12-25 236
16965 시편 말씀을 보내시는 하나님 시107:19-20  김남준 목사  2020-12-24 296
16964 디모데후 주께서 하실 수 있나이다 딤후2:9  김남준 목사  2020-12-24 207
16963 시편 길 찾게 하는 연단 시119:67  김남준 목사  2020-12-24 261
16962 욥기 나의 믿음, 순금 같이 되어 욥23:10  김남준 목사  2020-12-24 265
16961 욥기 죄인을 건지심 욥22:30  김남준 목사  2020-12-24 78
16960 욥기 하나님이 낮추실 때 욥22:29  김남준 목사  2020-12-24 175
16959 욥기 화목을 이룬 자의 행복 욥22:28  김남준 목사  2020-12-24 174
16958 욥기 네 기도를 들으실 때 욥22:27  김남준 목사  2020-12-24 248
16957 누가복음 예기치 못한 구원의 기쁨(성탄절) 눅2:1-14  강승호목사  2020-12-23 610
16956 로마서 구원의 사역이 영원토록 롬16:25-27  강승호목사  2020-12-23 82
16955 누가복음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눅8:56-9:1  김경형목사  2020-12-23 131
16954 잠언 단련된 마음 잠17:1-5  김기석 목사  2020-12-22 218
16953 욥기 너는 아느냐? 욥39:1-8  김기석 목사  2020-12-22 142
16952 이사야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44:1-5  김기석 목사  2020-12-22 224
16951 에배소서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엡3:14-19  김기석 목사  2020-12-22 192
16950 잠언 우리는 어떤 사람들인가? 잠11:17-21  김기석 목사  2020-12-22 204
16949 요한복음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요4:19-26  김기석 목사  2020-12-22 244
16948 이사야 만민에게 열린 교회 사56:6-8  김기석 목사  2020-12-22 140
16947 창세기 근원을 돌아보라 창25:19-23  김기석 목사  2020-12-22 169
16946 누가복음 은혜를 받은 자여! (Hail, O favored one) file 눅1:26-38  최용우 전도  2020-12-20 388
16945 누가복음 은혜를 받은 자여! [2] 눅1:26-38  정용섭 목사  2020-12-20 438
16944 마태복음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마3: 1-12  김기성 목사  2020-12-20 539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