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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애 한 몸을 이루자 !

고린도전 빌립............... 조회 수 165 추천 수 0 2022.05.19 11:37:34
.........
성경본문 : 고전12;1-31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주안에서 한 몸을 이루자 !

< For as the body is one >

성 경 : 고린도전서 121- 12(2022. 5.22주일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31주안에있는. 427주의친절한. 421사랑하는 >

(특송 = 기 대 주안에 우린 하나 >

 

(고전 12:1-12) (1) 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는 이방인들로서 이끌림을 받는 대로 이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4) 이제 선물은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무는 다르나 주는 같으며 (6) 활동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으시되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1) 이 모든 것은 같은 그 한 성령께서 행하사 자신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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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에티켓

 

옛날 베르사이유 궁전에 한 늙은 정원사가 있었다.

늙은 정원사는 충성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서 정성스럽게

정원을 돌보았고 정원의 꽃과 나무를 가꾸며, 아름답게 꽃이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그런데 그는 기쁨을 한 번도 맛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유는 정원을 잘 가꾸어 놓으면 궁전에서 조신들과

그 부인들이 꽃밭에 몰려와서 마구 밟아버리는 것이었다.

 

이런 이유로 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픈 이 늙은 정원사는

왕에게 감히 탄원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것이 인정을 받아서 루이 14세는 어명으로 에티켓이라고 쓴 자그마한 팻말을 여러개 만들어서 꽃밭 사이사이에 세워 놓고 그 팻말 안으로만 조심스럽게 걷도록 하였다 한다.

 

에티켓은“A ticket”, 하나의 푯대란 뜻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에티켓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기에 당연히 기대되는 생활규범이 있고.

신앙인이기에 마땅히 지켜야하는 생활 양식이 있고.

구원받은 성도이기에 성도의 교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예절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고전 12장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안에서 한몸을 이루자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성도는 한 성령안에서 구원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구원받아 형제가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도우면 함께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성도는 한 성령안에서 각자 여러 가지 은사를 받았습니다.

 

(고전 12:4-6)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은사’(카리스마) 값없이 주신 은혜의 선물 = 성령은 같고.

 

직임’(디아코니아)은 봉사의 직분. = 주는 같고.

 

역사(役事)’ (엔에르게마)는 일하심 = 하나님 같다

 

0 은사의 목적은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11) 이 모든 것은 같은 그 한 성령께서 행하사 자신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대로 열심히 봉사하고 일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성도는 한 성령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고전 12: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사람의 몸은 머리, , , , , , 발 등 많은 지체들과, , , , , 심장 등 약 128개의 기관들과

200개 이상의 뼈들과 600개 이상의 근육들로 구성되었고,

()는 약 80억개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사람의 몸에 많은 지체가 있듯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도 많은 지체들과 직분들이 있어

한 교회를 이룬다.

 

1) 손이 나는 지체가 아니다 말 할 수 없다

 

(고전 12:14-15)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럿이라.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각자 이름은 달라도 한 몸에 속하여 있습니다.

 

= 찬송 = 우린 주안에 하나 모습은 달라도 ...

 

 

2) 눈이 다른 지체를 보고 너는 필요 없다 하지 못한다.

 

(고전 12:21) 눈이 손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며 또 머리가 발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리라.

 

지체는 각자가 다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3) 지체는 한 부분이 고통과 기쁨을 함께 합니다.

 

(고전 12:26)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0 손이 아프면 손만 아픕니까? 온 몸이 쑤시고 아프지요.

 

0 달리기를 잘하여 상을 받으면 발에게 매달을 달아줍니까 ?

양궁을 잘하여 매달을 손에게만 줍니까 ?

노래 잘하여 상받으면 입에 매달을 달아줍니까 ?

 

한 부분이 wkgdu 상을 받으면

온 몸. 목에 매달을 달아주면 온 몸이 폼을 잡고 기뻐합니다.

 

 

4) 덜 귀하게 여기는 부분도 소중합니다.

 

(고전 12:22-23) (22)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그 지체들이 더욱 더 필요하고 (23) 또한 우리가 덜 귀한 것으로 여기는 몸의 그 지체들 곧 이것들에게 우리가 귀한 것을 더 풍성히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얻나니

 

우주선 발사하는데 많은 시간과 경비가 필요합니다.

발사에 실패할 때 연구원들이 조사를 하였더니,

조그만 볼터 하나가 잘못되어 발사에 실패를 하였다고 합니다.

 

5 딸라 하는 나사 하나 잘못으로 수십억 짜리 로켓이

실패를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어느사람 하난 소중하지 않는 영혼이 없습니다.

모두 우리 교회에 소중한 분입니다. 귀한 분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29) 그런즉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또 그런 자들을 존귀하게 여기라.아멘!

 

 

찬송 = 기대 주안에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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