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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와를 만드신 이유

김완섭 목사............... 조회 수 328 추천 수 0 2022.05.25 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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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10
 
### 어느 선교사의 송구영신예배
한국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어에 서툴렀던 외국인 선교사가 송구영신예배 시간에 설교를 하게 되었다. 그는 ‘한 해, 두 해’ 할 때의 ‘해’라는 말과 ‘1년, 2년’ 할 때의 ‘년’이라는 말을 혼동하고 있었다.
“친애하는 교우 짜매 여~러분! 오늘 이 밤이 지나면, 지난 년이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우리는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듯, 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하여야 할 마음가짐 또한 중요합니다.
참으로 지난 년들을 돌이켜보면, 여러 가지 기대가 충만했던 년도 있었지만, 어떤 년은 대단히 실망스럽기도 했으며, 어떤 년은 참 재미있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조금 있으면 돌아올 새 년에 대해 우리 각자의 마음속은 과연, 이 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기대에 찬 호기심으로 꽉 차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년 저 년 할 것 없이 모든 년은 하나님이 주신 년이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금 있으면 각자 맞이할 새 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희망찬 한 년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 나중에 하와를 만드신 이유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담과 하와의 창조 이야기를 막 끝내고 나서 “하나님이 왜 하와를 만드셨나요?” 하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6살 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맨 처음에 아담을 만드시고요. 한참을 보시다가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내가 또 한 번 사람을 만들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거야.’ 그래서 하와를 만드신 거예요.”
 
### 만성병
유태인 여자가 그리스도교를 믿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언제부터 몸이 이상하던가요?”
“예, 티샤베아브 때부터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8월의 단식일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약 2,000년 전, 예루살렘의 성전이 파괴된 날이기도 하지요.”
의사가 난감한 얼굴을 하면서 쳐다보다가 대답하였다.
“부인, 그렇게 오래된 만성병은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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