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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으며 삽시다 11
### 김 씨
회사에 한 남자가 새로 입사했다. 사장이 남자를 불렀다.
“이름이 뭐죠?”
“김씨에요.”
“이것 보세요. 여긴 막노동판이 아니고 회사에요. 우리 회사에서는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또 나는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부르는 것은 정말 싫어한단 말이요. 이름이 뭔지 다시 말해 봐요!”
“김 꽃사랑별사랑이요.”
그러자 잠시 침묵이 흐르고 사장이 말했다.
“좋아요, 김씨. 집은 어디죠?”
### 교회에서는 왜?
교회에 나오지 않던 남편이 아내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갔다. 그런데 마침 그 주일은 성찬식을 하는 날이었다. 처음에 떡을 나누고, 다음에 잔을 나눌 때 남편이 아내에게 속삭였다.
“여보, 왜? 교회에서는 안주를 먼저 먹어?”
### 여자들 입이 싸니까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그렇게 자신의 생을 던져 예수님을 따르던 남성 제자들에게 제일 먼저 자신을 보이지 않으시고 막달라 마리아 같은 여성들에게 자신을 제일 먼저 나타내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이런 질문을 하니까 어떤 분이 이런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야 여자들의 입이 남자들 보다 싸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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