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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위 국가 이스라엘의 원동력-후츠파

가족글방 박관수 목사...............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2.06.01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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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위 국가 이스라엘의 원동력-후츠파>
국토는 우리나라 강원도 정도 크기에 인구가 800만명밖에 안 되지만,이스라엘은 벤처기업의 나라이다.전세계에서 인구대비 창업이 가장 많은 나라이다.인구 800명당 1명이 창업을 한다.OECD국가중 국가 연구개발비 지출 1위인 동시에,과학자와 연구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수도 세계 3위이다.세계 대기업 300여개가 이스라엘 본토에 연구소를 세웠다.세계 벤처투자금의 35%가 이스라엘 한 나라에 몰린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노벨상의 30% 정도를 유대인이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중 하나이면서도 세계 최고의 창업국가,세계 최고의 노벨상 수상 민족이 된 것은 국민들이 가진 ‘후츠파’정신 때문이라고 한다.후츠파는 “뻔뻔하다,당돌하다,따져 묻다,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다.”라는 뜻이다.어떤 문제에 대해 끈질긴 호기심을 갖고 이해가 될 때까지 계속 묻고 탐구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태도이다.이런 후츠파 태도가 결국 모험심,도전정신,성취욕,창의성,불굴의 의지와 연결되면서 온갖 어려움을 뚫고 창업하여 마침내 세계적인 강소기업들을 많이 일구어내는 결실을 가져왔다는 것이다.이 후츠파의 기본 위에서 하브루타라는 공부방법이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절실히 깨닫는 점은 이것이다.결국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단순하게 한 가지를 배워서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점이다.후츠파정신이라는게 간단하게 이론을 배워서 그대로 따라한다고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진다.후츠파 정신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요,심리적 방법으로 스스로에게 주입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다.몇개월의 훈련코스를 이수하면 생기는 심리상태나 성격이 아니다.어릴 때부터 함양되어져서 몸에 배인 성품이요,습관이다.
이스라엘 가정에서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부모들의 훈육방법에서 길러진 자질인 것이다.이스라엘 부모들은 아이들을 철저하게 자유롭게,독립적으로,자율적으로 키운다는 점을 실례를 들어서 상세히 말해준다.저자가 자녀 셋을 키운 어머니로서,기업가로서,기업가들을 발굴하는 인재교육 전문가로서,이스라엘 보편적인 부모들이 자식들을 키울 때 마치 야생화처럼 철저하게 부모가 간섭하거나 돕지 않고 혼자서 뭐든 하게 키운다는 것을 설명한다.
특히 매일 폭탄테러와 미사일공격의 위험을 안고 사는 이스라엘 나라면서도 아이들을 야외에서 맘껏 활동하게 하고,폭탄이 터져도 학교 휴교같은 것 안 하고 일상생활을 하게 하면서 위험과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버티며 이겨나가는 불굴의 용기를 터득하게 한다는 것이다.우리나라 마인드같으면 상상도 못할,거의 기절초풍할 훈육스타일임을 알 수 있었다.보통의 교육학 상식을 파괴하면서,일부러 혼란과 무질서,지저분함을 제공하면서까지 아이들의 사고를 자유분방하게 하고,그래서 창의적으로 머리를 쓰게 하고,서로 서로 협력하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게 한다는 점들을 살펴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도,흉내내기도 힘든 가정교육의 태도들,사회의 분위기들을 보면서,아,우리나라같이 규격적이고 천편일률적이고,가부장적이고,계급적이고,수직적인 문화 안에서는 생산되기가 힘든 정신이 바로 후츠파구나,우리나라의 사고방식과는 정반대의 문화에서 빚어지는 성품이구나,하는 점을 느꼈다.결국 공기와도 같은 문화가 바뀌지 않고는 생산되는 열매가 같이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법이다.
전세계 노벨상 30%라는 결과가 시스템이나,전략이나,국가적 정책의 전환이나,재정투자나,방법론의 수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수천년동안 이어져온 가정의 분위기,부모의 태도,사회의 문화에서 흘러나오는 산물임을 다시금 절실히 느낀다.결국 가정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으면,사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으면,나라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이스라엘 나라와 똑같은 정도의 결과산출은 안 되겠구나,하는 점을 깨우치게 된다.그래서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이 참으로 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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