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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은혜

사도행전 강승호목사............... 조회 수 270 추천 수 0 2022.06.04 16:35:17
.........
성경본문 : 행3:1-10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생각지 못한 은혜(3:1-10)

본분에는 앉은뱅이가 주의 종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앉은뱅이가 날마다 성전 문에 있었다고 말씀합니다. 2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자라

날마다 성전 문에 두는 자라날 때부터 앉은뱅이인 그는 어떻게 보면 자신의 처지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인생을 절망 가운데서 구걸하는 거지로 살고 있었습니다.

날마다 성전을 가까이 함이 그의 운명을 바꾸게 했습니다.

날마다가 아니었으면 그런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모먕으로든 성전을 가까이 함이 자신을 복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받기 가장 좋은 장소는 하나님의 집인 성전입니다.

왕상8:29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후 기도)

 

매일 술집을 가까이 하는 사람과 매일 성전을 가까이 하는 사람과는 운명이 달라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건은 주의 집을 가까이 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이스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 성막을 지을 때 성막을 중심으로 하여 12지파의 장막을 세웠습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동쪽:스불론 유다 잇사갈 서쪽:베냐민 에브라임 므낫세 남쪽:갓 르우벤 시므온 북쪽:납달리 단 아셀

이들은 성막을 가까이 하기 위하여 동서남북쪽으로 장막을 쳤음을 볼 수 있습니다...믿는 자들은 이사할 때도 교회예배당 가까운 쪽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앉은뱅이가 생각지 못한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앉은뱅이가 성전 문에서 매일 돈을 구걸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뜻밖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나가는 주의 종들에게 작은 돈을 구걸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주셨습니다. 그에게 갑자기 주어진 축복은 무엇입니까?

그에게는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곧 영생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셨습니다. 절망의 인생에서 희망의 인생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비참한 운명에서 꿈꾸는 운명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 사람은 전혀 생각조차 못했고 불가능한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건강케 하셨습니다 정말로 그에게는 좋은 날이었고 복된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앉은뱅이가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말씀하십니다.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가 운명적으로 받아들였던 태어날 때부터 잃어버렸던 건강을 되찾게 됨으로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좀 전까지만 해도 절망 중에서 고개를 숙이고 구걸했던 이 사람이 이제는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쁨의 찬양은 처음부터 없었던 건강을 되찾았기 때문이요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약40년 동안(4:22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걸을 수 있는 복을 갖지 못하다가 이제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주신 건강에 감사를 못합니다..

나병환자 열 명이 깨끗함을 받지만 사라리아 한 사람만이 예수께 나아와 감사합니다.

17: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았으니 얼마나 생각지 못한 은혜입니까?

당연히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 해야지요?

그러나 사마리아인만이 주께 찾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감사합니다..감사할 때 뜻밖에 구원의 은혜 까지 받게 됩니다.

우리들도 이처럼 숨 쉴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먹을 수 있으며 보다 구원의 축복을 받았으니 날마다 감사하며 사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앉은 뱅이는 성전에서 구걸하다가 뜻 밖에 생각지 못한 걸을 수 있는 축복으로 성전에 들어가 걷기고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성전을 가까이 할 때 생각지 못한 은혜가 임할 줄 믿으시길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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