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먼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물맷돌...............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22.06.06 21:08:22
.........

[아침편지3063]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먼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샬롬! 지난 밤 편히 쉬셨는지요? 5월 들어 두 번째 주말인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뽀빠이처럼 시금치를 먹으면, ‘힘을 세게 해줄 뿐 아니라, 치매도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이런 효과는, 시금치를 비롯한 푸른 잎줄기채소들에서 생겨난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 딸에게 좋은 아빠를 찾아줄 수 있다면, 제가 적당한 남편감을 찾을 수 있다면, 그래서 그런 남자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리 세 식구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우리 딸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아빠 찾아주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제가 ‘엄마’라는 사실을 깜빡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딸을 데리고 어떤 큰 파티에 갔던 날, 제가 ‘엄마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거기서 어떤 남자와 웃고 떠드는 동안, 저는 그만 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무대 위 밴드가 ‘미아를 찾고 있다’고 방송을 했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였습니다.

 

알코올중독 치료센터에서 일할 때, 제 나이가 26세였고, 딸의 나이는 네 살이었습니다. 거기서 청소년 문제를 상담하는 동료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세상의 모든 싱글맘이 들으면 좋을 법한 교훈’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경력과 약혼자 혹은 배우자나 미래에 대하여 괜한 걱정일랑 집어치우고 지금 당장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아이에게 어린시절은 한 번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데이트하는 것을 미루고 100% 엄마 되기에만 몰두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저는 이런 식의 조언이 싫었습니다. ‘미혼모’라는 딱지가 가슴에 붙어있는 저로서는 죄의식을 자극하는 말이었습니다. 딸에게 아빠를 찾아줄 수만 있다면 완벽해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데이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가는 나쁜 남자 때문에 번민만 가득할 뿐이었습니다.

 

딸에게 아빠 후보를 소개하고 모두 함께 밤을 보내는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었지만, 남자들이 그리는 그림에는 딸아이가 없었습니다. 청소년 문제를 상담하는 그 동료는 말하기를 “남자들은 당신을 새로운 상품이나 게임쯤으로 욕망할 뿐이다. 그들이 떠나면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흔적만 남는다. 그러니, 먼저 부모가 되라.”고 했습니다.(출처;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레지나 브렛 / 칼럼니스트)

 

위의 글은 반드시 ‘미혼모’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깊이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레지나’는 딸에게 좋은 아빠를 찾아주려고 했는데, 직장동료는 그녀에게 ‘먼저 당신이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자식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에서 돈벌이에 나서는 엄마들이 적잖습니다. 그래서 엄마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게 되니까, 그 대신 돈으로 그 빈자리를 메꾸려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나 지금 자녀에게 꼭 필요한 것은?(물맷돌)

 

[자녀는 주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축복이다.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시127:3-5,현대인) 아버지가 꾸짖고 야단쳐도, 우리는 그를 따르고 존경합니다. 그렇다면, 참되게 사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는 하나님의 시련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히12:9,현대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85 기분 좋은 한마디에, 마법처럼 그 순간이 따뜻해집니다. 물맷돌 2022-06-06 164
» 먼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6-06 136
37183 배움에는 끝이 없다 김장환 목사 2022-06-02 375
37182 때를 아는 눈 김장환 목사 2022-06-02 515
37181 호칭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2-06-02 379
37180 보는 것과 듣는 것 김장환 목사 2022-06-02 420
37179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말 김장환 목사 2022-06-02 276
37178 신앙의 생명주기 김장환 목사 2022-06-02 466
37177 정말 문제가 있는 곳 김장환 목사 2022-06-02 274
37176 진짜를 구별하는 질문 김장환 목사 2022-06-02 454
37175 안심하지 말자 file 김성국 목사 2022-05-31 378
37174 판단보다 공감을 file 문혁 목사 2022-05-31 483
37173 기다림 file 지성호 목사 2022-05-31 576
37172 최선을 다하라고? file 조주희 목사 2022-05-31 233
37171 비호감 기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022-05-31 313
37170 황금률 file 서재경 목사 2022-05-31 332
37169 5월의 듀엣 file 김성국 목사 2022-05-31 161
37168 길들이려는 세상에서 도전하라 file 문혁 목사 2022-05-31 262
37167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나 자신이 한심합니다! 물맷돌 2022-05-28 254
37166 저는 행복과 감사를 전하는 ‘민들레’입니다. 물맷돌 2022-05-28 376
37165 언제까지 ‘길 잃은 심정’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물맷돌 2022-05-28 193
37164 선생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최고의 스승입니다. 물맷돌 2022-05-28 170
37163 그는 ‘자기 허리를 힘 있게 묶고 일하는 분’이었습니다. 물맷돌 2022-05-28 97
37162 오빠를 많이 미워했어요! 물맷돌 2022-05-28 118
37161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물맷돌 2022-05-28 158
37160 저도 이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이 되고 보니 물맷돌 2022-05-28 117
37159 치료와 치유 김장환 목사 2022-05-25 785
37158 하나님과의 거리 김장환 목사 2022-05-25 622
37157 무모함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2-05-25 294
37156 능력을 아는 차이 김장환 목사 2022-05-25 383
37155 거북이와 게 김장환 목사 2022-05-25 467
37154 행복을 도둑맞는 습관 김장환 목사 2022-05-25 413
37153 감사하고 감사하라 김장환 목사 2022-05-25 980
37152 생각한다는 뜻 김장환 목사 2022-05-25 335
37151 스승이 사라지는 시대 file 지성호 목사 2022-05-23 3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