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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065]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사람을 아끼는 일은 인간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미덕입니다.

 

샬롬! 지난밤 푹 쉬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제 책상 위에는 모니터가 세 대 있습니다. 그 중 하나에서는, 시냇물소리와 새소리가 온종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채널에서 선택하여 듣고 있습니다. 마치 숲속에 있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우리네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천금 같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난해에 가까운 지인이 암 진단을 받아 큰 수술을 받았는데, 그야말로 생사를 넘나들며 많은 고비를 넘겼습니다. 다행히 몇 달 후, 그는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어느 모임에서, 그는 자신이 건강을 회복한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라는 명언을 인용하면서,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아껴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사도 바울도 “세월을 아끼라!(엡5:16)”라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날 동안, 우리에게 주어지는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들이 많은데, 공기와 물, 음식과 옷, 그리고 살 집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해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아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모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아낀다.’는 것은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아낀다.’는 것은 상대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것이며, 상대가 힘들어할 때에 어깨를 내어주면서 위로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아낀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며 배려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아낄 때에 상대는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아끼는 일’이야말로 인간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미덕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출처; 가정과 건강, 박재만 / 편집국장)

 

이사야서 64장 7절에는 ‘우리는 모두 당신의 작품입니다(공동)’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2장 10절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공동, 표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조각가가 만든 작품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보다 더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어떤 사람을 대하든지 그가 바로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겁니다.(물맷돌)

 

[여호와여, 당신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 당신은 우리를 빚으신 이, 우리는 모두 당신의 작품입니다.(사64:7,공동번역)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엡2:10,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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