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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나?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87 추천 수 0 2022.07.02 0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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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69번째 쪽지!

 

□2.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나?

 

1.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영(0)이시며 비물질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과 같은 물질적인 행동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이치상 맞지 않으며, 그런 행동은 우상숭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철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의 ‘의지와 지성과 감정’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하나님께서 자신을 피조물 가운데 드러내시려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 안에 ‘생기(생명의 기운)’를 불어 넣으셨는데 ‘의지와 지성과 감정’ 같은 생기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질 수 있고 또 그 생기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기가 빠져나간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그 어떤 방법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생기가 있어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 있어도 죽은 좀비입니다. 좀비 영화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3.하나님의 사랑은 ‘특별한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위해서자기의 아들을 내어주시어 우리에게 죄의 용서와 구원을 받게 하시고 영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개별적이고, 선택적이고 구속적입니다. 자신의 ‘의지, 지성, 감정’으로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들여서 그 예정 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4.하나님께서 모든 인간들을 다 사랑하신다고 해도 모든 인간들이 다 그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는 인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2.7.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Byoungsoo Cho

2022.07.05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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