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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97 추천 수 0 2022.07.11 0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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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76번째 쪽지!

 

□9.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1.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는 소리는 들을 수 없고, 꽃은 향기를 맡을 수 없고, 음식의 달콤함도 맛볼 수 없으며, 아름다운 색깔도 볼 수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핸드폰이나 텔레비전도 실제로는 만져지지도 않고 먹을 수도 없는 간접 체험일 뿐입니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감각의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에 있는 대상은 사람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2.하나님은 나와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처럼 나와 가까이에 계신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 앞에 계시고, 내 주변에 계시고,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선으로 이끄시고, 위험에서 보호하시며, 좋은 것만 받아들이게 하시고, 악한 것은 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치 이 세상에서 나만 유일한 피조물인 것처럼 나를 세밀하게 기쁨으로 관찰하시고, 나의 말에 에 귀를 기울이시며, 나를 언제든지 도와주시고 또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3.평생 하나님의 임재(臨在)가운데 살았던 ‘로렌스’나 ‘루박’의 책을 읽으면서 그 비결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하나님이 가까이에 계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의식하는 것이었습니다. 

4.우리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육신의 눈(目)은 사실상 하나님을 볼때에는 쓸모가 없는 눈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이성의 눈’으로만 가까이에 계신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 영의 눈이 감겨져 있기에 가까이에 계신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2.7.1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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