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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고전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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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전원준목사 |
| 참고 : |
제 목 : 은혜로운 헌신 풍성한 축복
< I have given order to the churches >
성 경 : 고린도전서 16장 1절-3절(2022.7.17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204죄에서자유, 208놀랍디. 563주위해힘써. >
( 특송 = 이제 내가 살아도 (연주)
(고전 16:1-4) 『(1)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자기 곁에 모아 두어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 (3) 내가 가면 너희가 너희의 편지로 인정하는 자들이 누구든지 내가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너희의 너그러운 선물을 가지고 가게 하리라. (4) 또한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거든 그들이 나와 함께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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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만드는 것
유명한 강사인 마크 샌번의 집에 우체부가 찾아왔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마크에게 우체부는 자신을
소개하며 직업을 물었습니다.
“저는 이 동네의 우편물을 전달하는 우체부 프레드입니다. 실례지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죠?”
“일 년에 절반 정도를 돌아다니는 강사입니다.”
그러자 프레드는 뜻밖의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내일 제가 올 때 스케줄 표를 주시겠습니까?
마크 씨 앞으로 오는 우편물을 모아서 집에 계시는 날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우편물이 쌓여 있으면 도둑이 들 확률이 높습니다.”
마크가 프레드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이렇게까지 자기에게 호의를 베푸는 이유를 묻자 프레드가 대답했습니다.
“전 이 동네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한답니다.”
프레드는 우편물 배달뿐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선행을 모든 사람에게 베풀었고 그의 선행에 감복한
마크는 ‘우체부 프레드’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며 자신의 일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프레드 열풍’을 미국에 불러일으켰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을 베풀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큰일이 아닌 작고 소소한 일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감동부터 삶에서 실천하십시오.
아멘!!
오늘은 고전 16장 마지막 장을 묵상합니다.
이장에 주제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말합니다.
오늘은 전반부 헌금에 대한 신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물질,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니나 다르게 우리 성도들도 돈. 물질에 관심이 많습니다.
헌금 문제로 실족하는 성도도 있다고 들엇습니다.
잘다니든 교회생활이 헌금 때문에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네가 어떤 모임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질문시간에 한분이 목사님 재산이 얼마 이냐고 물었습니다.
창피스럽게 말입니다.
또 한분이 교회 다닐려면 헌금을 얼마나 해야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헌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는,
꼬 헌금을 하고 싶으면 수입의 십분의 일 = 십일조 =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헌금은 우리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은혜로운 헌신 풍성한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면 헌금이 가져댜주는 신앙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믿음으로 드려진 헌금은 성숙한 신앙의 열매이라 믿습니다.
(출 34:20) 『그러나 너는 나귀의 첫 새끼를 어린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 아무도 빈손으로 내 앞에 보이지 말지니라.』
0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양, 소, 비둘기....
(창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0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창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0 야곱도 하나님께 약속하였습니다.
0 성도들은 신앙의 열매를 드리는 것입니다.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0 드림과 사랑이 함께하는 열매 맺는 신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유 1:12)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 없는 구름이요, 열매가 시들고 열매가 없으며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요,』
0 곧 물 없는 구름 / 가뭄에 아무 도움도 못되는.
0 열매없는 가을 나무 /
조금 있으면 겨울인데 열매가 없으니 무슨 소용입니까 ?
아궁이에 불태우는 장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뭄에 단비 같은 신앙 / 가을에 열매 주렁주렁 맺는 신앙
진국 같은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히 13: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찬양의 희생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2. 신앙으로 드린 헌금은 우리 교회 부흥의 밑거름입니다.
(고후 9: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초대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곳에 성도들의 엄청난 헌신이있었습니다.
(행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 4:34-35) 『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0 우리교회 감사 = 초창기에는 어려운 성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잘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0 삭개오는 주님을 믿고 난 후,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자신의 재산을 헌신하였습니다.
(마 6:21)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우리의 헌신이 우리 교회를 부흥케 합니다.
참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우리의 신앙으로 드린 헌금이 주님의 사명인 선교를
실천하는 제목이 됩니다.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세계 선교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지상 사명입니다.
한국교회는 100 여년 동안 선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한국이 세계선교에 앞 장 섰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축복하신 이유는 세계 선교를 하라는 주님의 뜻이 있는 줄 ㅁ믿습니다.
우리만 잘 먹고 잘 살아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선교에는 3가지가 필요합니다.
1) 돈 2) 시간 3) 사람입니다.
시간을 내든지, 내가 가든지, 아니면 헌금을 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헌신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 일에 함께 하는 신앙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행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주는 신앙 복된 신앙되리라 믿습니다.
4. 우리의 신앙으로 드린 헌신이 더 놀라운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
0 이삭의 축복 =
(창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창 26: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0 야곱의 축복 =
(창 32: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0 십일조 축복 =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찬송 = 이제 내가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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