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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7] 심판 날에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2.07.16 06:26:05
.........
성경 : 마11:22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11:22)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새다 마을을 향하여 

 “잘 들으시오.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 마을이 

 당신들 마을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두로와 시돈은 특히 음란과 퇴폐로 소문난 마을이었다. 

 그런데 그런 마을에 임하는 심판이 상대적으로 가벼울 것이라니 

 예수님이 바라보는 죄의 관점은 인간들의 생각과 다른 것이다. 

 두로와 시돈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이 쏟아져 불타버릴 것이다.

 동성애자들이 해마다 시청광장에 모여 퀴어(Queer)축제라는 것을 한다. 

 언론은 축제보다 항상 기독교인들이 격렬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뉴스를 장식한다. 

 그러나 누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그에 합당한 벌을 받을 것이다. 

 굳이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심판자가 노릇을 안 했으면 좋겠다. 

 

<기도>

 주님!

 주님 앞에서 그 누가 죄를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남의 눈에 티를 보기 전에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내게 하소서.

 저도 무엇보다 말씀에 민감하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1장22절(마11:22) -심판날에

------------------------------

1.(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3.(바른)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니, 審判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4.(표준)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5.(킹제)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심판 날에 투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6.(쉬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의 날에 너희가 두로와 시돈보다 더 많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7.(우리)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더 쉬울 것이다.

8.(현어)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심판날에는 두로와 시돈이 오히려 너희보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9.(현대)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너희보다 두로와 시돈이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0.(공동)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 날에 띠로와 시돈이 너희에게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11.(가톨)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2.(메시)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은 너희에 비하면 가벼운 벌로 끝날 것이다.

13.(조선)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14.(성경) 그렇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심판받는 날에 띠로와 시돈이 오히려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믿음) 그러니 잘 들으시오.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당신들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Navi Choi

2022.07.16 06:56:59

아멘. 주님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영혼들을 향해 화를 내셨습니다. 이 땅 영혼들이 언제 주님의 화를 받을지 걱정입니다.

최용우

2022.07.23 21:18:30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무엇보다 말씀에 민감하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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